괜히 정부 흠집잡으려고 채동욱에게 매달리다
결국 채동욱과 민주당의 KO패로 끝나게 될 것 같다
최근 민주당의 악수는 몇번째인지 모른다
보수를 견제하려고 종북들을 도와주어서 국회진출시켰는데
고만 종북질이 탄로가 나서 민주당이 크게 한방을 먹고 비틀거리게 된다
그 이전에 NLL에 대한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사초가 없어진것도
아슬아슬하게 피해오면서 만신창이가 된 상태인데 말이다
처지가 곤란한 민주당으로선 마지막으로 채동욱에게 희망을 걸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검찰총장인지라 한번 믿고 매달려봤는데 역시나 헛발질이 되고 말았다
워쩔까나
대선패배이후 구파와 노파간 치열한 쌈질부터 민주당에
연이어 터지는 악재들의 행진곡은 지금도 계속 이어진다
아니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춧불을 들고 희망을 걸어 보지만 이 역시도 헛발질 될 가능성이 크다
예전에 든 촛불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흥행참패다
이렇게 민주당이 헛발질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민주당이 단순하게 운이 없어서라기보다 패할수 밖에 없는 조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다
장담컨데 이런 민주당의 환경이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패배할 것으로 예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