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뽑은 정부에 대해 투쟁하는 것이 민주주의로 잘못 알고 있는
左蟲들을 본다
이들은 정부 정책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고 본다
左蟲들의 공통점은
노인들을 벌레보듯하며 심지어 노인들 꼴보기 싫다고 지하철 혜택없애자고 하던 늠들이다
그리고 출범4 개월된 대통령 하야하라고 촛불을 들고
심지어 수입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는 蟲들도 있었다
대한민국 법원에서 발부한 영장을 들고 집행하는데
깡짜로 막는 늠들도 있다
이런 左蟲들은 대한민국 공권력을 막아서면서 입으로는 민주주의한다고 외친다
또 어떤 극左蟲은 북한이 전쟁하려고 엄포놓을때에 한국의 주요시설들을 공격하라고 부추기면서
자신은 뼈속까지 평화주의자라고 외친다
대한민국에는 이런 左蟲말고 이른바 朴蟲이란 늠들도 있다
이런 朴蟲들은 주둥이만 보수지 실제 하는일은 左蟲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난 이런 朴蟲들을 위장보수라 부른다
보수중에서 左蟲들과 날을 세우던 전여옥과 조전혁을 적으로 보는
인간들이다
결국 친朴중에 左蟲들과 대놓고 싸우는 늠은 단 한늠도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左蟲들이 대놓고 설치게 만들어 준 인간들이다
다르게 보면 보수프락치 같아 보이기도 한다
또 요런 朴蟲들은 左蟲들과 합세해 출범4개월된 대통령 하야하라고
촛불을 들었으며
보수당 후보를 떨어뜨리려 친북인사인 극左蟲들을 지지하기도 했다
보수당 서울시장이던 오세훈이 무상급식으로 左蟲들과 맞서 싸울때
보수편을 들지 않고 오히려 左蟲편을 들어 오세훈을 죽이고 말았다
그려 과연 이런늠들이 보수니? 아님 左蟲들이니?
박대통령이 취임한 이후에도 朴蟲들의 활약은 다르지 않다
박대통령이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김무성을 아직도
적으로 보는 朴蟲들이 꽤 많다
정관이 청와대와 정책으로 날을 세우면 이내 배신자로 만들어
청와대에 남은 인간들을 내시로 만드는 늠들이 바로 朴蟲들이다라는 생각이다
논객들이 청와대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이내 개떼처럼 달려들어
악의적인 언행을 서슴지 않으면서 박대통령과 자연스럽게
적이 되게 만든다
이런 朴蟲들은 박태통령을 돕는 늠들이 아니라 아주 지능적으로
박대통령을 엿먹이려는 늠들로 보인다는 생각이다
난 모든 박파들이 朴蟲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렇게 左蟲들과 朴蟲들의 공통점은 많이 있다
국심한 지역주의를 이용한 정치인 지지자라는 것도 비슷하다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左蟲들과 朴蟲들이 설쳐대니
나라가 온통 시끄럽게 되는거라는 생각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국회는 협상을 하면서 양보를 하고 건전한 토론을 하면서
다수결 결의를 하는 것이다
내정책만 옳다고 우기고 협상과 양보를 외면하며 땡깡을 부리는 곳은
절대로 아니다
땡깡이나 어거지가 민주주의라고 착각을 하지 말자
지역 싹쓸이 몰표를 주면서 민주주의라고 착각하지 말자
대한민국에 이런 左蟲들과 朴蟲들이 없어지는 날을 기다려 본다
그날은 이땅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꽃피는 날이 될게다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