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요기 토론방에 친박들은 쓰레기라고 수십차례나 글을 쓴 적이 있다
지금도 똑같은 생각이다
이 집단은 북한 간부진들 같이 충성도만을 나타내는 집단이다
작년 북한에서 2인자였던 정성택이 기관총살 당하고
시신은 화염방사기로 태웠다
현재 2인자인 최용해가 추진했다는 설이 있다
오늘도 친박들은 예전 2인자이고 지금은 당의 1인자인
당대표 김무성을 총살시키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감히 최고 존엄의 심기를 건드렸다는게 이유다
역시 자기가 더 충성한다고 생각하는 친박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다
북한 간부진들의 경우 언제 누가 불려가 하루 아침에 사라질지 모른다
또 다른 충성맨이 등장하면 기존 딸랑이들을 숙청하게 될 것이다
지금 새누리당에 있는 친박들과 너무나 닮지 않은가 말이다
북한 간부진들이나 한국 여당인 새누리당의 친박들이나 충성도 경쟁은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이들 단체에서는 충성도 경쟁이 심해지면서
끊임없이 사건사고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지금 친박들중에 충성맨을 자랑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배신자소리를 들으며 때려듁일 늠으로 묘사되는 건
시간문제란 생각이다
담엔 누구일까가 궁금할 뿐이다
북한 간부진들의 경우 어쩔수 없는 인간 쓰레기들이다
아마 쓰레기짓 하지 않고 싶어도 그럴수 없을 것이다
충성도 경쟁에서 뒤쳐지면 언제 어느새 사라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친박쓰레기들도 어쩔수 없는 것 같다
김무성 말고 한때 유승민도 한때 아주 잘나가는 친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배신자가 되어 있다
요즘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청와대에서 소통을 외치고 있다
소통이라 함은 최고 존엄의 이야기를 100% 그대로
아래사람에게 전해서 따라해야 하는게 아니다
밑에서 나오는 불평과 비판의 소리에도 귀를 귀울여야 한다
그런데 쓰레기성 친박집단에서 그게 가능할까?
택도 없는 소리다
조금만비판해도 배신자요 때려듁을 늠이 되는데 말이다
청와대에서 진정으로 소통을 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이런 쓰레기 친박집단을
내다 버려야 한다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친박쓰레기들을 품고 국민들과 같이
소통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