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안은 여러가지가 이미 나와 있다. 대통령 중임제, 내각 책임제, 분권형 대통령제등, 6~ 7가지의 개헌안이 이미 도마위에 올라와 있다.
공청회등, 논의를 거쳐서 가장 미래지향적인 개헌안이 무엇인가, 협의하면 된다.
개헌을 이재오 혼자 주장하는 것도 아닌데,
이재오에 대한 알르레기 반응을 보이는 자들은 그야말로 이재오를 잘 모르는 자들이다.
이재오가 무엇이 문제인가? 그가 두려운가?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 세상은 변할 곳으로 변해가는 것이 순리다.
결국 순리를 따르면 흥할 것이고, 순리를 거역하면 망할 것이다.
어리석게 아직도 영웅을 기다리나? 영웅주의에 빠진 불쌍한 자들이여,,
지금의 난국을 누가 무엇으로 혁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편가르기 政爭과 지역주의 民爭으로 망쪼가 들 것이다.
깊은 성찰이 필요한 때다.
정의로운 국가 공정한 사회가 국민을 행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