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14-09-30 00:50
국회에 집중된 권력 분산이 분권형 개헌!
 글쓴이 : 진실과영혼
조회 : 1,419   추천 : 0   비추천 : 0  
현행 헌법에서 모든 권력은 국회에 집중되어 있고, 모든 권력은 국회로부터 나온다.
회는 무소불위 천하무적으로 대통령은 국회의 동의 승인 허락이 없이는 아무 일도 못하는  꼭두각시로 만들고 모든 국가기관을 인사동의권과 감사권 탄핵소추권...등으로 휘하에 거느리고 지휘 통솔 관리 감시 감독하는 신성불가침의 무한한 무소불위 절대 권력을 가진 제왕이다. 진시황 시저, 김정은보다도 대한민국 국회는 훨씬 더 막강한 권력을 지니고 철권독제를 자행하고 국정을 마비시켜 국가를 망치며, 명목상 국가 주인인 국민들을 억압 착취 폭행하고 있다.
 
이런 국회가 대통령은 외치만 하라고 외무부장관으로 내쫓고, 국무총리와 장관 청장까지 다 차지하여 국가권력을 여야가 "국회선진화법"정신대로 똑 같이 50%씩 균점분할하겠다는 것이 국회주도 개헌이라면.... 국회주도 개헌은 독권형개헌(獨權形改憲)이지 분권형개헌(分權形改憲)이 아니다. 이런 개헌을 독권형개헌이 아니라 분권형개헌이라고 한다면 국민을 우롱하는 새빨간 거짓말이며, 완벽한 사기고 국회개헌파들은 모두 사기꾼이 아닌가? 여의도 말사기꾼들은 말사기를 그만 치도록.....!!!
전권집중 제왕의 왕관까지 쓰고 철권독재 전권을 쥔 국회 
  현재 국회는 1) 모든 국가기관을 정기 또는 수시로 감독하고 감사하며 통제할 수 있는 국정감사권, 2) 대법원장, 헌법제판소장, 국무총리, 감사원장, 대법관 임명동의권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3인의 선출권인 헌법기관 구성권, 3)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의 권한 행사를 정지시키고 파면할 수 있는 탄핵소추권, 4) 대통령의 긴급명령, 긴급 재정 경제 처분 명령에 대한 승인권, 5) 대통령의 계엄 해제 요구권, 6) 대통령의 일반사면 동의권, 7) 선전포고와 국군의 해외 파견 외국군대주류에 대한 동의권, 8)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해임 건의권, 9)국무총리, 국무위원, 정부위원 출석 요구권과 질의권.... 등 대통령을 비롯한 국정 전반을 장악하고 통제하는 절대권한을 가진다.
        
애국 국민들은 절대 권력을 쥐고 개헌을 위하여 국정을 마비시킨 범죄집단의 개악 의회영구철권독재 개헌음모를 완벽하게 초전박살 내고, 악질 폭군 국회를 해산하고 완전한 3권분립이 된 새 헌법을 만들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진정한 민주국가에서 살자 
 
 
 
 
**추신***
요 위에 더펜을 곱배기로 망신시키는.....
어떤 00청이는 국회주도 독권형개헌 반대 이유가 
 박근혜 영구집권을 위해서라고 하는데.....바보인가?
 
박근혜대통령은 이미 헌법에
 "대통령의 임기는 5년 단임이다."
 "개헌당시의 대통령은 중임 허용 개현이 되어도 중임할 수없다!"고
130조의 헌법 중 2개 조항에 강조하고 있는데... 헌법전문이라도 읽고 개헌을 논하라!
 
현 헌법상 ...
박근혜는 대통령후보로
 다시 나올 수도 없고,
절대로 나와서도 안 되고,
또한 절대로 나오지도 안 할 것이다!
 
 
알간?...얼척 없는 00청이!
 
흐흐흐...꼴밤을 잊었네....미안!
톡! 탁! 툭!....꼴밤 3개다.......가봐!
 
 
**** 국회에 집중된 국가권력 축소 분산 시안 ****
3장 국회 
40
입법권은 국회에 속한다.
*입법권 중 발의권은 정부, 심의권은 법원, 의결권은 국회에 속한다.
(국회의원이 법률 발의권을 가지고 뇌물을 엄청 챙긴다.)
 
41
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
*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하로 한다.
(200인 이상으로 하면 국회는 제멋대로 국회의원 수를 늘려 나간다.)
 
42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으로 한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5년으로 하고 1회에 한하여 최장 10년까지 중임할 수 있다.
단 국회의원 10년을 마치고 국민의 직접투표에 의한 선출직으로 갈 때는 그 선출직은 단임으로 모든 선출직은 평생 최장 15년으로 제한한다.
(국회의원 임기 무제한은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선출직과의 형평도 맞지 않고, 부정비리의 만연, 선거구의 사유화 세습, 기존 기반으로 선거 시 불평등한 경쟁조건, 정벌형성의 폐단이 있다.) 
 
44= **삭제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은 국민의 평등권을 무시한 특권으로 범죄행위에 남용된다.)
 
45** 삭제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은 국민의 평등권을 무시하고 특권을 형성 남용한다.)
     
52
국회의원과 정부는 법률안 제출을 할 수 있다.
**국회의원은 상임위 의결을 거쳐 서류로 정부에 법률안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 법률안 제출은 국회요청 법률안을 검토 수정 보완하고 정부의 요구에 따라 사법부의 심의를 거쳐 정부만 할 수 있다.
(부정비리 국회의원들의 이권단체를 위한 법안 발의로 부정비리의 원인이 되어 발의권 박탈)
    
53
대통령은 법률안의 일부에 대하여 또는 법률안을 수정하여 재의를 요구할 수 없다.
**대통령은 법률안의 일부에 대하여 또는 법률안을 수정하여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필요한 법률안에 내포된 일부 독소조항을 제거하기 위하여 일부 수정도 가능해야 한다.)
   
62
국회나 그 위원회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국무총리·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은 출석·답변하여야 하며,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이 출석요구를 받은 때에는 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으로 하여금 출석·답변하게 할 수 있다.
** 국회 재적의원 1/3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은 출석 답변하여야 하며, 국무위원이 출석요구를 받은 때에는 정부위원으로 하여금 대신 출석·답변하게 할 수 있다. 국무총리의 출석 답변요구는 국회 재적의원 1/2이상의 요구가 있어야 한다.
(공연히 뻐기고 으스대려고 빈번한 국무총리 국무위원의 출석 요구를 무리하게 한다.)
**추가
국회에서 행해지는 모든 국무총리 국무위원에 대한 질의응답은 동등한 시간을 허용해야 한다. 단 방송에 공개되는 경우엔 국회의원 질의 시간의 1.5배를 응답자에게 보장 충분한 응답 기회를 줘야 한다.
(국회의원들의 무식과 억지 노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응답자에게 시간 여유를 주지 않고 윽박지르고 소리지르는 사례가 너무 빈번하여 정당한 질의 응답이 보장되어야 한다.)
   
65** 삭제
대통령. 국무총리·국무위원·행정각부의 장·헌법재판소 재판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감사원장·감사위원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삭제
 
** 국회의 탄핵소추권 전면 삭제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진실과영혼 14-09-30 09:36
 
국회 말사기꾼들의 독권형개헌을
응원 지지하여 박수를 치는 얼척없는 논객님들!
나의 주장에 반론이 있으면 얼마든지 반론을 제기해보소!

나는 진정한 의미의 삼권분립에 따른 분권형개헌을 주장하며,
국회주도 말사기꾼들의 독권형개헌에는 강력 절대 반대합니다.

현재 이재오를 필두로 여의도 국회에서 획책하는
개헌이 독권형개헌이 아니고 삼권분립을 강화하는 분권형개헌이라고 생각하쇼?
주노 14-09-30 09:52
 
진실과영혼님,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로 존치하며, 외교 국방, 통일문제는 전담하지요.

그리고 국회독권형이라 게 무슨 말씀입니까?
당연히 국회는 민의의 전당이고 국회에서 정치를 하는 것이 맞지요

정치를 어디서 한단 말입니까?
우리 국민들은 국회를 잘 감시하고 국회의원들을 잘 뽑아 세워서 그들이 정치를 잘 하게 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혼자 모든 것을 다 하게 하고 싶으신 건가요?
과거의 독재정권으로 돌아가자는 말입니까?
지금 주장은 도저히 이해 불가입니다.

그렇다면 국회는 뭐하러 둡니까? 뭐하러 뽑습니까?
주노 14-09-30 09:58
 
그리고 지금 개헌안도 하나로 통일 된것이 아니고 국회에서 서로 다른 안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 주장들을 협의하고 조정하여 어떻게 개헌안이 확정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진실과영혼님께서도 좋은 안건이 있으시면 국회에 내어 놓는 절차를 밟으셔서 채택되게 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반대만 하시면 되겠습니까? 민심이반만 부추기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는 게 민주시민이 취해야 할 길이라 생각합니다.
     
진실과영혼 14-09-30 10:05
 
그러면
주노님과 더펜 분권형개헌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어떤 개헌을 지지하고 있나요...
여러 개헌 논의가 통일이 안 되었다면?

이미 국회의 행정권찬탈이란 핵심은 분명하게 나왔자뉴?
진실과영혼 14-09-30 10:03
 
주노님!
민주국가는 북조선처럼 의회라는 최고인민회의처럼
입법 행정 사법권을 독식해서는 안 되고 국가 3권이 균형있게 분립해야죠?

지금 현 헌법상;
국무총리를 대통령이 맘대로 뽑아요?
장관이나 기타 감사원장 중앙선관위장 검-경찰 총장 대통 맘대로 돼요?
대통령이 어떤 정책을 펼치려 해도 국회가 붙들면 펼수 있어요?
대통령이 국회의 간섭이나 통제를 안 받고 할 수 있는 것이 뭐요?
========================
지금 국회선진화법으로 국회가
헌법상의 다수결 원칙에 의거 제대로 운영되고 있소?
이런 국회가 국무총리와 외교를 제외한 모든 내치를 독점하면 국가는 끝장 아니요?


주노님께 드리는 질문 2개 :
1.독권형 개헌이 진정 삼권분립에 따른 분권형개헌이요?

2. 국회주도 개헌 내용대로 독권형개헌이 되면,
새 헌법에 따른 국회는 북조선 최고인민회의와 다른 게 뭐요?
주노 14-09-30 11:13
 
내각제를 하는 나라가 훨씬 더 많은데, 그럼 그들은 어찌하나요?
국회란 국민의 대의기관입니다. 그것은 국민의 힘입니다. 그들이 잘못하면 국민이 응징하면 되는 것이지, 대통령에게 전권을 주어야 한다는 논리는 독재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뜻으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분권형 개헌이란 대통령을 국가 원수로 두고 서로 견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니 훨씬 안정적인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통령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 안 되고, 국회도 일방적인 권력을 휘두르면 안 되지요.

북한의 최고인민회의가 무슨 의회입니까? 그렇게 비유하면 대통령을 긴정은처럼 해야 한다는 논리밖에 안되지 안나요?
주노 14-09-30 11:14
 
외출해야 하니, 다음에 논쟁을 하던지 한번 오프에서 만나던지 하시죠~ ^^
진실과영혼 14-09-30 12:31
 
지금도 절대적 국가권력을 독점하고 전횡하는 국회를 보고
모른척 고개를 돌려 외면하는 주노님도 객관적 시각으로 현 헌법을 검토하소!

현행헌법의 국회 권력독점이 국정마비와 국정파탄을 일으키고,
대통령의 발목을 잡아 포로로 잡고 국민들을 협박하는 국회를 보고도...
대통령이 전권을 가졌다고 국회 독권형개헌을 두둔하는 사람들의 속내를 이해하기 힘들군요!
진실과영혼 14-09-30 12:36
 
의원내각제 국가는
대부분 상징적 국왕은 있어도
국민들이 직접 선출하는 허수아비 대통령은 없잖아요?

그리고 국회선진화법과 같은 괴물법으로
여야당이 권력분점하여 국가권력을 나눠먹는 형태가 아니라
의회과반수의석을 가진 다수당이 국정을 책임지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자뉴?

의원내각제와 여의도 독권형 국회의 권력독점 개악을
무지로 혼동하거나 악의적인 의도로 물타기하면 안됩니다.
주노 14-09-30 18:39
 
대통령이 허수아비라니요?
그리고 국회 다수당이 대통령과 정부에서 잘못하는 것을 왜 책임지나요?
다수당이 대통령의 내시들인가요?

바로 귀하의 주장대로 국정을 다수당이 책임지려하는 것이 분권형 개헌이지요.
국정의 중심에 다수당이 내세운 총리가 실질적인 책임을 지는 것이 바로 책임정치예요.

귀하께서 하시는 말씀은 앞뒤가 어긋나요.
진실과영혼님의 생각이 옳다고 확신하시면 그 안을 가지고 국회로 가시면 된다니까요.
 내가 법을 고치는 사람도 아니니 국회로 가시라는 겁니다.
진실과영혼 14-09-30 19:38
 
주노님은
뭔가 선입감과 착각에서
글의 뜻을 이해 못하거나 오해 왜곡을 하시는군요?

의원내각제 국가에서 국회 다수당이 국정을 책임지고 심판 받자뉴?
의원내각제에서 대통령이 국정을 책임지고 심판을 받나요? <==내 댓글을 잘 읽어보소!!

주노님은 좀 이해력이 있으신 줄 알았는데....
글 내용도 파악 안(못?)하시고 엉뚱한 응답을 하시네요?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려면 북한으로 가라는 것과 같이
 "그 안이 옳으면 그 안을 가지고 국회로 가시면 된다니까요"라고 억지나 쓰고!!
주노 14-09-30 19:50
 
내각제는 당연히 내각이 책임지고 물러나지요.
대통령제는 대통령이 책임지지만 물러나긴 어려워요.

국회로 안건을 가지고 가시라는 것은 귀하의 논리가 맞다면 그리하는게 효과가 있지 나하고 무슨 말 시비나 해서 효과가 있겠느냔 말이요.
더이상 논쟁을 말아야 겠네요.
나는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것 무지 싫어하거든요~
진실과영혼 14-09-30 19:55
 
주노님!
님과 같은 그런 억지 논리가 어딨소?
님은 내 댓글을 곡해 오해 왜곡하고 댓글을 달았지요?
그럼 솔직하게 인정해야지 이런 식으로 변명하면 안 되지요?

그리고 우리는 지금 토론을 하는데....
얼척 없이 내 논리가 맞다면 국회로 가라니...말이 돼요?
 
 

Total 5,68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85 삶은 호박에 이빨 박고, 개 물리고 소 때린다! (9) 진실과영혼 09-28 1497 0 0
584 세월호 해법, 잘못은 누구 탓인가? (1) 주노 09-28 1641 0 1
583 능구렁이 박희태와 살모사 김현 (1) 진실과영혼 09-29 2158 0 0
582 국회에 집중된 권력 분산이 분권형 개헌! (13) 진실과영혼 09-30 1420 0 0
581 국회 대신 대통령이 개헌을 주도하라! (6) 진실과영혼 10-09 1325 0 0
580 말사기꾼들의 분권형에 속지 말자! (4) 진실과영혼 10-01 1420 0 0
579 안되는 것을 되는 것 처럼 포장하는 늠들 앗싸가오리 10-03 1319 0 0
578 멀뚱민구-얼빵의화-굽실만복-꼿꼿장수 = 경례… 진실과영혼 10-04 1384 0 0
577 <분권형 개헌> 나눔의 답은 행복.. (4) 주노 10-04 1651 0 1
576    국회 대신 대통령이 개헌을 주도하라! --- Twitt… 진실과영혼 10-09 1432 0 0
575 북실세3인 인천AG 번개방문 심층분석과 판단 진실과영혼 10-05 1362 0 0
574 300 대 1 (5) 도제 10-07 1604 0 2
573 독권형 개헌 후 국회>북조선최고인민회의 (7) 진실과영혼 10-07 1421 0 0
572    독권형 개헌 후 국회>북조선최고인민회의 (4) 주노 10-07 1421 0 0
571 보름동안 672군데를 감사한다구? 앗싸가오리 10-07 1270 0 0
570 이재오 개헌은 국정파탄용 공포탄으로 필패! (4) 진실과영혼 10-08 1322 0 0
569 북한 3급소 - 인권, 식량, 존엄 강타 중! 진실과영혼 10-10 1421 0 0
568 대북삐라만 탓하는 너희들은 광어냐? 진실과영혼 10-12 1333 0 0
567 順天者는 興하고 逆天者는 亡한다. 주노 10-11 1319 0 0
566 관리자님의 공지에 대한 조치가 아직 없군요? (3) 진실과영혼 10-11 1269 0 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