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민련의 행태를 보면 거의 100% 사기꾼이라는 생각을 가진다
먼저 박영선을 비대위원장으로 세운건 새민련측이다
그리고 원내대표로 새민련을 대표해서 여당과 세월호 특별법
협상을 하게 했다
그러면 새민련은 그 협상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게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뒤집었다
그리고 다시 협상을 재촉했다
또 협상을 했다
참고로 이부분에 대해선 새누리당이 드엉신이라 생각한다
두번째 협상을 거부했어야 옳다는 생각을 가진다
두번째 협상을 하기에 앞서 또 손바닥을 뒤집지 않을지
협상대표인 박영선에게 권한이 확실하게 위임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협상에 임했어야 했다
그게 사기꾼을 대처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새민련은 또 뒤집는다
아니 이 인간들은 뒤집을 걸 미리 준비한체 영선이을 내세운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건 전형적인 사기꾼이 즐겨 쓰는 수법이다
새누리당은 이런 사기꾼에게 또 당한 것이다
새민련의 사기성은 그 이후에 더 확실하게 나타난다
두번씩이나 합의를 뒤집은 것만이 아니다
뒤집은 이후부터 오히려 정부와 청와대를 공격하고 있다
합의를 뒤집을 뿐만 아니라 책임을 떠넘기기하는 것이다
이런 새민련의 행동은 전형적인 사기꾼의 행동이다
한번은 어쩌다 보면 그렇게 될수도 있다
하지만 두번씩이나 반복하고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으르 보면
아예 사기꾼이 되기를 작정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청와대 그리고 새누리당은 사기꾼 출몰에 대해 경보를 울려야 한다
새민련과 그 어떤 협상도 당분간은 자제하고 주의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새민련과 협상을 할때 과연 권한을 위임받은 협상당사자가
맞는지
협상을 뒤집으며 책임을 떠넘길수 있는 내용이나 문구는 없는지
사기꾼을 대하듯 그렇게 자세하게 알아보고 난뒤에 협상을
벌여야 할 것이다
싫음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