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썪었다고 친박들이 난리다
머를 낀늠이 방귀를 낀늠 나무란다더니 딱 그런 꼴이다
기존 정치인들중 가장 3류스러운 친박들이
다른 정치인을 비판하는 구조다
그랴,,, 국회가 썩었다는 말에 공감한다
하지만 청와대와 정부와 친박들은 더 썩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친박들이 무리를 해서라도 당내 비박들을 쳐낼 모양으로 보인다
이미 예상한바다
비박들을 공격하기 이전에 먼저 친박좌장급인
서청원,최경환부터 날라갈 것으로 예상을 했다
이들에게는 일단 재집권에 성공하면 차기정권에서 총리자리 정도를
미리 양보할수 있을게다
그 이후 비박들을 줄줄이 짤라낼거란 생각이다
이들을 가만히 두면 청와대가 퇴임하는 2년 뒤에는
친박들이 단 한명도 존재하지 못할테니까 말이다
그걸 겁먹고 미리 선수치는 거라는 생각이다
하긴 친박들이 존재하는 방법은 이 방법밖에는
없을거라는 생각을 가진다
그동안 비박들은 새누리당의 성공을 위해 친박들에게 양보했으나
친박들의 성향은 그렇지 않다는데 있다
이들은 비박을 적보다 더한 적으로 간주하고
오로지 친박 내시만의 정당을 꿈꾸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박내시정당은 당연히 입헌공주국을 꿈꿀 것으로 보고 있다
절대존엄을 단 한번이라도 비판하면 배신자로 몰려 여지없이 총살
국회는 친박들만의 국회로 만들것을 꿈꿀거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모든 정부안은 찬성100%만 통과하는걸 꿈꿀거라는 생각이다
에이 너무 앞서가지 말라구?
아냐~~친박들이 하는걸 잘 살펴보랑께
이건 진짜랑께로 참말로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