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정치를 보면 이건 완죤히 3류정치다
소위 갱상도와 절라도 몰빵으로 당선된 개똥이들과 말뚝들로서
토론과 협상이라는 민주주의는 어딜가고 그저 쌈박질 뿐이다
요따우 정치인이더라도 지역색으로 보고 멀정한 인간을
말뚝이나 개똥이가 되게 찍어주는 묻지마 투표성향의 주민들이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땅에는 당분간 3류정치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웃나라 일본을 본다
야들은 한국처럼 개판이 아니라 곧 망할 판으로 보인다
일본이 과거 전범국가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한국의 독도를 자기나라 땅인체 다음세대에게 교육시키고 있다
그리고 중국과도 센카쿠로 관계가 좋지 않다
러시아와도 그렇고
일본과 인접한 나라가 모두 일본과 사이가 좋지 않다
같은 전범국이던 독일이 지금은 유럽연합 이란 조직의 중심축이 되고
유럽연합내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나라가 된것과
일본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독일은 패전국으로서 피해를 입은 이웃나라에 대해 철저한 반성으로
이웃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사로잡았다
영토에 대한 부분도 많은 부분을 양보했다
그런데 일본은 그 반대다
지금도 한국땅이 엄연한 독도도 자기 땅이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그렇게 하는 일이 나름대로 애국하는 길인줄 알고 있다
일본 지도자란 인간이 침략한 과거 사실을 부정하거나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얼버무리는 것을 보면
한국과 중국등으로부터 외면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일본이 패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란 생각이 든다
신뢰가 떨어진 회사가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인것 처럼
신뢰가 떨어지는 나라가 오래간다고 보지 않는다
한국의 지역정치가 한국정치를 3류로 만든다면
일본의 나찌격인 우익들이 정치판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일본이 곧 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