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한민국 국회가 식물화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원내 130석으로 제2당인 새민련이 여야간 협상에 의한
세월호 합의를 소수의 원외세력들에게 장악당해 합의된 법안을 뒤집고
재협상을 요구하며 아니면 다른 모든 민생법안이 통과를 미루겠다고
국민들을 협박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
21세기 민주주의는 협상이다
서로 양보도 하고 양보를 얻어내면서 의견을 조율하게
각종 정책과 법안을 세우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민주주의가 소수에 의해 무너지고 있다
그 소수인 세월호 유족들과 좌파 운동권들은
어느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요구를 들어주기 힘든 요구를 해 오고 있다
심지어 좌파정권이더라도 거부할수 밖에 없는 피해자가 가해자를 처벌할수 있는
법안을 고집하고 있다
그런 법안은 지구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청동기 시대 모세오경에서 있었던 법안들이다
4000여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2당인 새민련에서이런 법안 요구하고 있다
이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모든 국정을 올스톱시키겠다는
협박과 함께 하고 있다
과연 그 요구를 들어주면 어떻게 될까?
소수가 국민들이 선출한 정부를 흔드는게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경제를 올스톱시키고 국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민생법안을
올스톱시키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새민련의 경우 앞으로도 이런 소수의 강경파들에 의해 이끌려 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정당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생각이다
자기 정당의 기능만 상실한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도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행복조차 묶어놀 목적으로 보인다
즉 세월호를 이용하여 정부와 국민들을 인질삼겠다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정부와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단호하게 내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민주주의국가에서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세력을 단호하게 내쳐야 한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라도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새민련이 스스로 해체의 길로 가지 않는한 새민련을 해체시켜야 한다
이게 안된다고해서 대한민국호가 무너질수는 없는 일이다
정부는 나라의 경제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새민련을 해체시킬 각종 방법을
간구해야 할 것이다
그게 안되면 국회를 해산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이런 소수가 야당을 장악하고 난장판만드는 이런 국회는 없는것이 차라리 더 낫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소수가 당을 장악해서 국민을 인질삼은 새민련으로부터
국민들을 구해내고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생각이다
더 늦으면 늦는만큼 나라는 혼란이 오게되고
세계경제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는데 한국 경제는 그만큼 뒤쳐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소수가 제2당을 장악하고 국정을 마비시키는 한국의 국회는 더이상 필요없다는 생각이다
아니 없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