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민년 원내총무이자 비대위원장이 논산훈련소에서 신병 훈련받는 우리아들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위문간다네요.
무슨엄마? 연평도전사자 의연금 엄마? 세월호 보상금엄마? 아니면 유병언이의 김엄마?
핏!자식을 군대 안보낼려고 외국으로 빼돌린 엄마가 엄마의 마음으로 훈련소 간다구?
웃기고 자빠졌네--
자기아들은 미국국적자로 만들에놓고 우리나라의 제1당대표로서 훈련소에 위문간다고?
지가 그기에 무슨염치로 위문간단 말인지?
참말로 얌치없이 뻔뻔하기 한량없는 인간이구먼
진짜 정말 참말로뻔뻔 스럽다. 대한민국 법도 뻔뻔 스럽고
범죄자들이 법을 만드니 그럴수 밖에-
범죄자들이 법을 만들고, 자신의 자식은 군대 보내기 싫어 미국국적자 만들어 군대에 보내지 않으면서 가면과 허울과 화장으로 덮은 얼굴을 앞세워 엄마의 마음으로 신병 훈련소에 위문간다고?
나참! 웃기고 자빠졌네.개가 들어도 웃고 쥐가 들어도 웃겠네.
똑같은 짓을 한 박지워니는 최소한 그런 말은 안하던데 이거 박지워니 보다 더한 인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긴 같은인간들 끼리끼리 모였으니 같은 패거리모임을 하겠지만 말야.
염치없는 것들--
대한민국 국민- 니 내 할것없이 전부 바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