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윤창중 움켜쥐다.
2.노무현 NLL포기.
3.국정원 대선개입.
4.남북실무자회담
5.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6.정상회담록 공개
7.귀태
8.당신
9.개성공단 완제품 반출
10.전두환 사저 압수수색
민생과 관계가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잊혀져가고 있다.
어느 누가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반공주의자고 반공정당이라고 했다.
미친놈.........
시민혁명?
촛불로는 어렵다.
오뉴월 염천에 촛불?
정치인이 먼저 정신 차려야 한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음 선거 때가 되면 국민들은 다 잊어버리니까....ㅋㅋ
국민 망각증부터 치료되어야 한다.
그러나 치료 못 한다.
왜냐? 환자의 치료의지가 전혀 없음이다.
답은?
이대로 살아야 한다.
지지고 볶으면서 말이다.
언젠가 나라를 구 할 의인이 나타나겠지!
박근혜가 아닌 것만이 확실시 된다.
대통령을 시험 쳐서 뽑는 것도 아니고 망각증 환자들이 모여서
의사를 뽑는 현재의 제도로는 정상적인 치료가 불가능하다.
아! 우리 세상에는 진정으로 의인이 없는가?
제헌절 아침에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