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한다
당연한 이야기다
선진국이 되려면 기업하는 사람을 애국자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이다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일을 잘하는 사람과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분류된다
그중에 일을 잘하는 사람의 경우를 50%정도로 보면
그럭저럭 잘하는 경우 35%정도 와 아주 유능해서 돈을 더주고 싶은
15%정도의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성과급에 자유를 주어 보다 더 많은 페이를
받게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일을 못하는 50% 경우를 본다
그냥 못하는 정도의 사람 35%정도와 있는게 오히려 해가 되는 사람 15%정도가 있다
일을 못하는 사람 한명이 회사에 피해를 입힌은 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오늘 최경환 부총리가 성과낮은 직원을 공정하게 해고시키는
방안을 강구한다는 소식이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데 왜 노동계가 반발할까?
오히려 의아스럽다
기업이 살려면 성과없는 직원들을 솎어내야 한다
이들을 그대로 두면 기전 직원들에게 악영향을 끼쳐
오히려 해가 된다
본인이 회사를 운영할 경우에도 문제가 되는 사원의 경우
제발 나오지 말라고 사정하고 싶은 친구가 있었다
일을 하지 못해도 드럽게 하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기 못하는것을 숨기고자 다른 오히려 일을 잘하는 친구들을
나가게 만드는 역할을 하곤 했던 기억이다
그냥 일만하면 되는데 일을 못하는 친구들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일을 못하는 대신 꼭 회사내에서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본다
일대신 회사내에서 정치에 열올리는 친구들을 보면
거의 100%가 일을 못하는 친구들로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일을 잘하는 친구들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편을 만들어 분란을 일으킨다
그래서 이런 인간류들의 경우 회사에서 재빨리 해고시켜야 한다
그래야 회사가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
한국의 귀족노조를 보면
흔히 선진국인 일본과 독일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도
생산성의 경우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을 본다
이것은 일을 못하는 친구들을 그냥 방치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회사는 직원들을 꾸준히 교육시켜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데
일못하는 친구들은 오히려 하향평준화를 시켜
일잘하는 친구들을 끌어 내리는 것을 본다
회사가 경쟁력을 가질려면 꾸준하게 혁신을 하여야 한다
회사 혁신에 방해가 되는 친구들을 재빨리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회사가 경쟁력을 가질수가 있는 것이다
회사가 경쟁력이 있어야 살수가 있는 것이다
오늘 최경환의 노동개혁에 대해 두손들고 환영한다
특히 낮은 성과를 보이는 직원들에 대해 해고는 당연하다를 넘어
회사가 경쟁력을 가지는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반대하는 친구들이 누군지 회사내 인사담당자들은 눈여겨 살펴보시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