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싼 예산을 들여 국정원을 운영하건만
실제는 국정원이 활약하지 못하도록 묶어 놓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SNS가 발달되어 간첩들이 예전처럼 이불뒤집어쓰고
모르스를 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테러조직도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소식이다
국정원이 반드시 필요해서 세운 이상 국정원이 제역할을 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요즘 간첩들이 카톡을 많이사용한다는 소식이다
그러면 국정원에서 당연히 카톡도 감청해야 한다
군인에게 총을 주지 않고 보초를 서라하면 어떨까?
그건 일반 경비지 군인이 아니다
국정원이 감청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수사를 못하게 만든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는 생각이다
일부 민간인에게 감청은 안된다는 논리도 맞는 이야기지만
나는 민간인이 아니고 간첩이라고 명찰을 달고 다니는 늠 봤나?
이땅에 간첩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단 한명의 간첩이 수백만명의 군인들을 대신할수 있기에
반드시 잡아내야 한다
그래서 간첩을 잡기 위한 국정원에게 감청권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다만 감청했으나 민간인으로 드러났을 경우 감청한 내용을
다른 곳에서 활용핮 못하도록 국정워네서 책임을 지고
반드시 파기하도록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다
피싱조직에 민간인들의 신상정보가 털리는 상황에서
국정원에게 일반 민간인들이 정보보호를 위해 감청기능을
없앤다는 것은 난센스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