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단계
거부권을 이용해 원내대표 유승민을 끌어 내린다
- 단 이때 박대통령까지 이용해서 최대한 압박을 넣어 끌어내린다
제 2단계
원내대표가 물러나면 다시 뽑기 위한 의원총회를 열기전
친박최고위원들이 사표를 내고 당을 마비시킨다
- 단 이때 친박이외 김태호등 다른 최고위원들을 포섭시킨다
제3단계
당을 마비시킨 책임을 지고 당대표인 김무성을 물러가게 만든다
그래서 비대위를 발족시킨다
- 단 이때 비대위원장은 반드시 최경환으로 세운다
- 안그러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제4 단계
비대위를 친박들이 장악하고 차기공천을 친박위주로 세운다
그래서 박대통령과 함께 친박만세를 부른다
그런에 어쩌랴
이런 전략이 일반 서민인 본인도 느끼는 것을 말이다
분명히 말한다 이건 돌대가리가 세운 전략이란 생각이다
지금 1단계부터 버벅대고 작전과는 꺼꾸고 가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결국 작전실패의 후유증으로 청와대는 레임덕을 앞당기게 되었고
차기총선에서 친박들이 줄줄이 낙마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