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법무부가낸 통진당 해산 청구소송을 서둘러 결론을 낸것은 집권 2년차인 박근혜정권은 정윤회사건으로 정치적 위기에 봉착하자 속칭 종북세력인 통진당 해산 결정이라는 강수를 두므로서 위기를 피할려는 속셈이 농후하다 세월호참사에이어 정윤회사태 등을 정치적 위기에 놓인 박대통령이 통진당 해산으로 국면전환 카드로 쓴것이다 상식적으로 국민들이 뽑은 지역구 의원을 헌재가 뺏을 수 없는 일이며 정당 해산 은 쉽게 결론 내릴 사한이 아닌것이다 왜냐 하면 정치적 문제이기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를 덮고나면 또하나 불거지게되있다 그것은 개헌문제다 따라서 정치권은 통진당 해산이라는 명분으로 대통령에 횡포를 막기위해서 내년에 개헌 봇물을 이룰것이 불보듯 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