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 비대위원장 문희상!
당신이 새민련 비대위원장으로 행했던 10/30일 국회연설 재방송을 보다가 이 글을 쓰는데....;
새민련이 비례대표라고 고른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怨讐)"라는 저주녀 장하나, 탈북자를 반역자라는 북한방문 친-종북 임수경, 여의도 조폭대장 김현, 채찍과 수갑을 즐기는 변태 김광진....등 일반인보다도 수준미달 불량인간들인데도, 새민련 비대위장 문희상은 이런 불량자들의 망언 망동에 대국민 사과나 사죄도제대로 없고 제명도 안 시키는데..... 비대한 비대위장 문희상은 이런 불량감자들이 좋아?
이런 자격/자질미달자들을 새민련에 긁어 모아 무슨 정치를 한다고 그러는가?
새민련 130명 국회의원 중 강도 절도 반국가사범, 뇌물수수, 사기꾼...등 전과자가 44명, 신성한 국방의무를 회피한 국회의원 자격도 없는 병역미필자가 25명 총 국회원 자격미달자가 69명(69/130=53%)이고, 거기다 조폭대장, 헤딩선수, 궤변가, 욕쟁이...등을 더하고, 전과자이면서 병역미필자로 이중 계산 된 자를 제외해도 60%이상이 전과자와 병역미필 수준이하 자격/자질미달자인데, 이만하면 새민련은 막중한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전원 사퇴하여 강도, 조폭, 욕설꾼, 양아치...등 본업으로 복귀하든지 격리시켜야 하지 않을까? 문희상은 새민련이 한국의 제1야당으로서 역할을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가? 국민들은 전혀 새민련에게서 국정파탄내기 깽판과 대통령 발목잡기나 할까...희망이나 개선의 기미를 발견할 수 없는데....
문희상의 연설은 무슨 연설이 비판이나 논평의 가치도 없는 궤변과 억지 뿐인가?
새민련의 대표로 개헌을 논하고 요구한다는 것은 병역미필이를 위한 개헌을 하자는 것인가? 전과자를 위한 개헌을 하자는 것인가? 아니면 조폭, 강도, 자격/자질 미달자들을 위한 개헌을 하자는 것인가? 평생 저런 불량자들의 직장보장을 위한 국회를 만들자는 것인가? 새민련이나 문희상이 목적하는 개헌이야 뻔한 개헌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문희상은 개헌의 “개”소리도 꺼내지 말고, 뒤로 빠지는 것이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는 일이 아닐까?
허구헌날 강경장외투쟁이나, 은근짜 단식쇼로 세월 보내다 겨우 국회로 돌아와서 산적한 서민경제 관련법이나, 시급한 국민연금 개혁법과 정부조직법 및 부정비리 단속법은 내팽개치고 개헌타령이나 하는 문희상은 국민들 염장이나 질러보자는 것인가? 문희상이 비대위원장인 지금이 개헌의 골든타임이 아니라, 새민련해체의 골든타임인데.....좀 있으면 어짜피 산산히 부서저서 2~3개로 쪼개질텐데....언제 새민련을 해체/해산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