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직접투표로 새누리당을 국회의원 총 300명 중 158석이란 과반의석을 갖는 정당으로 만들어 주었다. 국민의 뜻은 대통령의 정책수행과 대선공약실천에 필수불가결한 법률을 원활이 만들어 보좌하라는 새누리당에 대한 책임을 준 것이다. 새누리당대표 김무성과 158명의 새누리당의원들은 원천무효 위헌 국회선진화법을 지킬 필요가 전혀 없다.
오늘(10.30일) 새민련 비대위장 문희상의 국회연설을 보고 범죄-강도-도둑-저질당 새민련은 국가를 위한 정당이 아니라, 국가를 파괴하려는 반역당이란 판단이 선다. 새민련에게 국회선진화법은 개발에 진주고 돼지발톱에 봉숭아물이다. 새민련 국회의원 130명 중 전과자가 44명(34%)고 병역미필자가 25명(19%) 총 69명(53%)가 국회의원으로 부적격자들이며, 여기에 욕쟁이 사기꾼, 궤변, 조폭, 부정비리자들까지 합치면 겹치는 자들을 제외하고도 60%이상이 범죄/범법/불량들이다. 이런 집단과 국정을 논하고 법을 논한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수치다 수치! 새민련은 범죄소굴이며, 국정을 깽판치는 반국가단체며 반역당이다.
새누리당 158명이 똘똘 뭉쳐서 단독으로 국회를 열어 모든 지체된 법안을 의결통과시켜야 한다. 이것이 김무성과 새누리당 158명의 국회의원들이 그간의 반역대죄에 보속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국회를 포기한 새민련의 참석은 그들 재량과 결정에 맡기고, 새누리당은 단독으로 속히 위헌 원천무효 국회선진화법을 내동댕이치고, 더이상 새민련 핑계대지 말고... 공무원연금개혁법과 민생법들을 단독으로라도 조속하게 의결 통과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