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회독권형개헌을 분권형이라고 말사기를 치면서
행정권찬탈 쿠데타 주도자는 김무성-이재오-박지원-우윤근이다.
이들의 성향과 사기수법과 목적에 대한 정밀분석이 시급하게 요청된다.
다음은 얼핏 떠오른 핵심적 주요 내용이나 정밀 검토나 확인은 거치지 않은 분석이다.
첫째: 독권형개헌 주도자/주동자들의 출신 성분과 계파
김무성 - YS KID로 상도동계며 친박-친이를 왔다리 갔다리...이념 사상 모호
박지원 - DJ의 영원한 딸랑이 비서실장이나 DJ KIDS들에겐 왕따 ...종-친북 좌파
이재오 - MB의 친이계파장, 남민전 전사로 친북좌파나 새누리에 기생
우윤근 - MH의 골수 강경파나 직계는 아니고 곁가지 같다. 종-친북 극좌파
국회독권형개헌 주도자 4인은 공통적으로 친-종북이며, 전직 대통령의 분신이나 충복들이다.
둘째 : 국회독권형개헌 주도 4인의 선전선동과 사기 수법
1)국회가 대통령의 권력을 뺏는 탈권형이며,
국권을 독점하는 독권형개헌을 분권형이라 말사기 언어선점으로 국민을 속인다.
** 예: 가장 일반적인 정상모리배들의 사기수법은 말사기 반어법 언어선점이다.
민주화는 반민주화고, 국회선진화법의 선진화는 후진화고, 분권형은 독권형이다.
셋째 : 국회독권형개헌 주동자 4인의 관상학적 공통점
4인 모두 간신형이며 역모상인데, 특히 이재오와 우윤근의 역모상은 관상학적으로 분명하다.
종합분석 : 왜 4인은 국회독권형개헌을 기획하고 음모하고 주도할까?
YS-DJ-MH-MB 이상 4인의 전직대통령은 부정축재와 불법자금 은익 의혹이 짙다.
특히 DJ의 대북송금 KICK-BACK과 IMF를 수습한다 투여한 공적자금 수십조원
MH의 바다이야기와 저축은행 비리와 기타 불법자금 은익 의혹 수십조원
MB의 4대강비리, 저축은행 비리...등 수십조원 불법은익자금 의혹
이상 각 수십조원의 부정축재 불법자금의 일부는 불법정치자금으로 전용되었고,
현재는 위 4명의 주동자들이나 이들의 측근 배후에 다양한 방법으로 보관 인계되고 있다 판단된다.
결론 : 19대 대선에서 강력한 대통령의 출현이나 쿠데타 등의 정변 시 전 대통령들의 은익재산과 불법 정치자금 수십조원은 1차적인 국고환수 대상이 되어, 부정축재한 주군들의 재산도 지키고, 4인에게 인계되거나 맡겨진 정치자금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국가전권을 찬탈하려는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를 주동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충분한 정치자금 수십조원으로 선전선동과 대국민사기 및 여론조작을 할 수있어서, 얼렁뚱땅 국가권력을 독점 1/4씩 분점하고자 국회독권형개헌을 무리하게 주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들의 안중에 국가나 국민은 없고, 오직 주군과 자신의 불법자금 안전 유지와 권력의 향유에만 골몰하는 정상모리배의 전형 샘플들이라 추측된다. 참고로 4인의 주군 전 대통령 - YS/DJ/MH/MB-의 부정축재자금의 일부는 불법해외은닉자금으로 빠져나가 총 850조원의 해외불법은닉자금의 큰 덩어리를 차지한다고 판단된다. 국민들은 이들의 국권찬탈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를 초전박살내야 하며, 목숨을 걸고 막은 후,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진정한 민주주의 새헌법을 박근혜대통령 임기 만료 전에 쟁취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