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이거 누가 누구 들으라고 한 말이야?
“공직사회의 접대 문화 등 고질적 부패문화를 청산해야 한다”
“고위직들은 부패와 미풍양속을 구별하지 못한다. 상급기관에서 높은 사람이 내려오면 으레 하급기관 사람이 밥 사고 술 사는 걸로 안다. 사실 이게 부패거든. 상급기관 사람은 출장비를 갖고 내려간다. 그걸로 밥 사먹고 술 사먹으면 된다.”
“권력을 가진 사람이 밥과 술을 얻어먹는 것이 하나의 미덕처럼 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부패의 원죄에 발목을 잡혀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2009~2010년 MB가 준 국민권익위원장 완장을 차고. 자전거로 출근하며, 90도 허리꺾기 굽실악수로 생쑈를 하면서 전국을 누비며, 위에 보기로 든 말들을 씨부렸잖아? 그러던 위선 가면을 쓴 이재오가 중국으로 나가 국감 중에 새정치연합 이해찬·김성곤·심재권·김현과 다정하게 금면왕조를 관람했다며?
이재오가 여의도 집단구타 조폭대장 김현이 단짝 친구노?
이재오는 어찌 이리도 겉 다르고 속 다르고, 대한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습관적으로 밥 먹듯 치고 있느뇨? 위선과 배신과 사기의 화신 이재오가 대답 좀 해 볼래?
국회독권형개헌을 분권형이라는 이재오는 한글도 모르노, 대국민 사기를 치고 있노?
국회독권형 개헌음모 주모자
이재오와 김무성이가 북경에 가더니
듀엣으로 배신과 위선 본색을 드러내노?
오~! 배신자여~ 그대 이름은 김무성!
오~! 위선자여~ 그대 이름은 이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