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의 국회영구세습독재를 위한 독권형개헌
나발수오빠들의 허접은 상상을 초월한다.
나발수들은 “개헌 찬성율 국민의 70%이상!”이라 나발을 불어제쳐서
....
“어떤 개헌을 찬성하는 국민들이 70% 이상이야?”라고 물으면....
“개헌이면 분권형개헌이지 또 무슨 개헌이 있어?“라고 나발분다!
이 허접 독권형개헌 나발수오빠들은 이재오나 김무성식 독권형개헌 찬성율은
겨우 7%라는 것도 모르고 주접을 떨고 나발을 불어제치면서, 개헌이면 다 이재오개헌이란다.
“야~ 독권형개헌 나발수! 분권형이 뭐야?”라고 물으면....
“권력을 나누자는 것이 분권형이지...그것도 몰라?”라고 우쭐한다.
“나누려면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주는 것을 나눈다고 분권형이라고 하겠지?
많은 쪽이 적은 쪽에서 몽땅 빼앗아 오는 것은 탈권형이고 독차지하면 독권형이겠지?”라고 되물으면....
“당연한 당근이지! 맞아!”라면서 으스댄다.
“그럼 대통령권한이 많아? 국회의원권한이 많아?
행정부 총리와 장차관 및 요직까지 국회의원이 모두 겸직하고,
임명하면, 행정부도 국회소속이지?”라고 되물으면...얼굴이 빨개진다.
그래서 이재오가 말하는 분권형개헌은 분권형이 아니라 탈권형이나 독권형이고,
대통령의 실권이 없는 명목상 권한을 가져다가 국회의 승인권, 동의권, 청문회권이란 핵심을 넣으면
바로 실질적인 완벽고 막강한 권력/권한이 되고......
이 완벽한 국회의 권력을 새누리-새민련 50%씩 여-야 저희들끼리 권력을 나눈다는 의미의 분권형이라면...나발수오빠는 깜짝 놀란다!
“어이 나발수! 헌법 읽어 봤어?
국회의원 특권과, 국회의 무소불위 행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감시 감독 통제 간섭권을 알아? 국회가 대통령 및 대법원장과 총리....등 모든 헌법기관 수장들의 생사여탈권인 탄핵소추권이 있는데...국회가 노무현대통령도 탄핵했었잖아? 알지? 누가 더 막강해? 대통령 or 국회?”라면...
“대통령은 국회해산권이 있잖아? 그리고 국회의원이 까불면...훅 불잖아?”란다.
“나발수야! 옛날 유신 때나 5공화국 때 사람이니....
지금은 과반 여당도 아무 소용이 없고, 국회의원 3/5이 찬성하지 않는 법은 하나도 못 만들어...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라면....나발수는 내가 잘못 헌법을 읽었다고,
“어찌 그럴 수가 있어? 거짓말 마라!”라고 한다.
“나발수오빠!~ 그럼 국회선진화법 핵심 내용이 뭐야!”
어벙벙 어리버리....나발수는 말문이 막혀서 어쩔 줄을 모른다.
“어이 나발수오빠! 그럼 국무총리나 장관은 대통령이 왜 마음대로 임명도 못해?”
“어~ 머시냐? 그러니께....고 머시냐 하면....”라고 얼버무린다.
“나발수오빠야! 대통령이 국회보다 더 막강한 권력이 뭐가 있어?”라고 물으면....
“경찰과 검찰로 국회의원 뒷조사를 해서 막 잡아들이면 되잖아?”라고 기가 도로 산다!
“국회가 불체포특권으로 영장집행을 막아 구속을 면하고,
대통령에게 국회가 검찰총장 해임건의를 내면..어쩌지?”라고 물으면.....
개헌나발수 오빠는 ...
“ 국회가 그런 권한이 어디있어? 뻥 치지 마!
대통령 앞에서 국회의원은 고양이 앞에 쥐야!”라고
대통령 권한이 국회의원보다 많은 줄 안다.
“장하나 욕쟁이도 어쩌지 못하고, 설훈이 막말꾼과 건방진 김무성이가
맞장 뜨자고 대들어도 왜 대통령이 아무런 말이나 조치도 못해?”라면....
“대통령이 여자라서 물태우처럼 물컹물컹하고 때때옷 입고
해외 나도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그렇지 뭐....아이 골치야...나 갈래!”라면서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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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무성이의 중국 개헌불 지피기 얄팍한 수작으로 국회독권형개헌음모에 대한 흉측한 국회영구세습독재 국권찬탈 쿠데타 실체가 온 국민 앞에 여실히 폭로되었다. 결국 이재오는 독권형개헌 쿠데타 주모자로 낙인찍혀 전 국민의 질타를 받고, 여당 새누리당에서도 무모하고 불가능한 독권형개헌 전도사로 밉상 꼴불견 동키호테라고 왕따를 당하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 이재오의 충실한 딸랑이 나발수 오빠들도 좀 모자란 사람들로 제대로 사람취급도 못 받고 있다. ㅎㅎㅎ 이재오 국회독권형개헌 나발수오빠들.....꼴 좋다. ㅎㅎㅎㅎㅎㅎ
어찌 고개를 들고 다시 나발을 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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