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구국의 영웅이며 산업화의 선구자인 박정희대통령의 고속도로건설과 수출입국을 비롯한 모든 정책에 단식과 드러눕기 곤조로 일관하며, 평생 대통령병에 걸려 별짓을 다한 김영삼의 YS-KIDS중 한명이다.
김영삼은 대통령이 된 후 “쓸데 없이!”란 제 주장만 하면서 박정희가 이룬 국부(國富)를 IMF로 까먹고 국민들을 고통에 밀어 넣은 한국역사의 국가반역이기도 하다. 북한에 막퍼주기의 원조가 김대중이로 알지만, 김영삼-김일성 남북정상회담이 김일성 급사로 결렬되었기 망정이지, 성사되었더라면 김대중보다 훨씬 막퍼주기를 했을지도 모를 김영삼은 김대중과 같은 동패며 동반자며 박정희 발목잡기로 김대중과 쌍벽을 이루던 반박 반보수 친-종북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김대중이 보수우익이 아니라면, 김영삼 역시 보수 우익이 절대 아니다.
그렇지만 김무성은 김영삼과는 달리 개과천선(改過遷善)하고, 금선탈각(金蟬脫殼)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박근혜대통령 만들기의 1등공신이며, 보수우익으로 새로 나고, 보수우익정당 새누리당대표가 되었다. 그러기에 무대 김무성의 개헌발언은 그 나름의 원고심려와 원모대계가 없이는 불가능한 김무성의 무모한 자살행위며, 함께국권찬탈 국회영구세습철권전제독재 국회독권형개헌을 음모하는 동료 쿠데타세력인 이재오-박지원-우윤근 및 국회 152명 개헌찬성 서명 의원들에 대한 뒤통수치기며, 이 쿠데타세력을 백주(白晝) 중인환시리(衆人環視裡)에 드러내 놓는 시기상조 배신행위로 쿠데타세력들에게 맞아 죽을 엄청난 짓거릴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절대 할 수가 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국권찬탈과 국회영구세습철권독재로 여-야 양당 권력나눠먹기와 대통령 거적만들기의 대표적인 제도로 국민들이 금방 알아차릴 오스트리아 분권형개헌을 입에 올릴 수 있겠는가?
김무성의 원고심려(遠考深慮)와 원모대계(遠謀大計)며 자기희생과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충성이 바로 박근혜대통령 ASEM 참석 중에 대통령에 대한 정면대결과 맞장뜨기로 비쳐 국민여론의 뭇매를 맞는 10/16일 중국에서의 개헌발언리라고 믿는다. 아니 믿을 수 없어 그렇게 믿고 싶다. 북경에서의 뚱딴지 무대뽀 같은 김무성의 개헌발언과 10/17일의 즉각 사과
속에서 김무성이 대한국민에게 전하려는 속뜻을 살펴보면 ;
1. 이재오-박지원-우윤근이 도모하려는 국권찬탈 반역 쿠데타 음모를 국민들에게 알렸다.
2. 대한국민이 쿠데타 주모 세력에 고삐가 잡힌 자신의 구출을 높이 외쳤다.
3. 박근혜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진짜 충신으로 자기희생으로 개헌음모를 발설했다.
4.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주모자에서 탈피하기 위해 박대통령과 국민에게 구조요청을 했다!
5. 국권찬탈 쿠데타가 대통령과 국민의 힘으로 조속히 진압되고 분쇄되기를 바란다.
이상 5가지가 김무성의 원고심려며 원모대계 자기희생이 아니고, 정말로 개헌에 불을 지피고, 10월 16일 국회영구세습철권전제독재 개헌음모 본격 추진을 위해 개헌발언을 했다면..... 김무성은 덩신중의 상덩신, YS KIDS 중의 무녀리, 반국가 반민족 반역자, 한반도통일의 걸림돌, 국정파탄을 도모하는 여의도 국회의 두목, 애숭이 조무래기 지렁이 같은 미물이며, 정말 칠푼이 무대뽀 무대일 뿐이다.
김무성은 자기희생을 무릅쓰고 용기 있게 국민의 질타와 뭇매를 맞으며 온몸을 던져,
국회영구세습철권전제독재개헌 쿠데타 전모를 국민과 대통령에게 알린 진짜 애국자다!
무대 애국지사김무성!
내말이 정말 맞제?
그렇지?
YS & YS KIDS
설마 김영삼옹이 국권찬탈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세력들을 키웠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