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붕괴시키려는 자들이 있었다.
한때는 온나라가 떠내려갈듯이 시꺼럽게 난리를 치기도 했었다.
이들은 계획된 범죄행위에 비해 가벼운 형을받고 국민의 세금으로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며 그놈들의 똥까지 치워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세금이 아까워서인지 정신없는 자들이 그들을 관대히 용서해주고 사회구성원으로 돌리라는 소리를 그침없이 내뱃고있다.
전쟁이나서 정은이 팀들이 쳐내려와 혼란한시기가되면 통신시설 유조시설등 주요시설들을 폭파하여 이나라를작살내려한 자들을 관대히 용서해주라고?(이것들이 떼거지로 미쳤나?)
예수꾼지도자면 그냥 신봉하는 양들이나 잘거두면될것이고 중놈 이면 그냥 중질이나 하면되지 무슨 역적들을 사회로 돌려보내 구성원을 만들라느거냐?
국민전부를 전부 정은이 쫄따구 만들려고 작정했냐?
이것들이 정은이 화염방사기나 기관총 맛을 바야 정신을 차리겠나?
아니면 댓창에 찔려바야 맛을 알겠나?
--- 이거 혹시 진도에서남로당 진도지역 책임자로 있다가 1948년10월23일 경찰에 수배되어 총격전끝에 김기일 곽순배형사에게 총맞아죽은 박종식의아들 현직 국해의원 박지원이가 종교집단에 찾아가 협조구한건 아닌지모리겠네? 내머린 당장 생각이 그쪽으로 꼽히려하네.
박지워니부친은 외놈시절에는 외놈 앞잡이하다가 6.25전쟁전에는 남로당원으로 있었고
전쟁이터지자 삼촌은 북한 인민군 편에서 고군면 인민 위원회 부위원장으로있으면서고모와함께 면민을 괴롭혔고 9.28수복후 패전한 북한 인민군이 도망하자 박지원 삼촌 고모도 인민군을 따라 함께도망가다가 주민들에게 붙잡혀 몽둥이로 맞아죽었다는 조갑제 공개서한 박지원에게 묻는다.라는공개 질의에 상세하게기록 되어있는 바 평소 대한민국 정부와 경찰등에게 감정많은 국해의 박지원 의원님 께서 한 작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
암튼 죄지은 놈은 당연히 댓가를 치러야하고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사회구성원으로 돌려(?) 이것들 미쳤나?그러면 대한민국에는 죄지은 놈들이 판을 치겠네. 금방 용서 받을 테니까--
이것들아!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양이나 잘치고,목탁이나 박자맞춰서 잘 두드려라.씨벌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