兪炳彦氏 는 타살도 자살도 자연사도 아닐 가능성이 있다.
兪炳彦氏 는
이름의 兪자는 대답할 유, 나라 이름수이고
炳병자는 불꽃 병, 밝을 병이고
彦언자는 선비 언이다.
유병언은 이름같이 나라에 이름를 수없이 대답은 없지만 날리고
밝고 환한곳에서 선비같이 있어야 할 사람이,,,
세월호 참사로 쫓기다 급한 나머지 한 밤중에 도망가다가
캄캄한 밤중에 벌집을 건들어서 수 없는 벌에 쏘였든지,,,
숲속을 지나가다 독사에 물였든지 한것 같으다.
필자가 보기에은 말벌에 쏘인것 같은데,,,
믿거나 말거나 별 내용 없는 추론이지만..... 타살도 자살도 자연사도 아니면,,,
유병언氏는 야산에서 벌집을 건들어서 벌에 쏘이고 독사에 물렸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허공에다 외치는 삿대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