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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작성일 : 14-07-17 11:53
박근혜 대통령 부정부패 척결해야 성공한다.
 글쓴이 : 이성실
조회 : 1,439   추천 : 0   비추천 : 0  
 
새누리당 김무성대표 등장으로 여,야의 상생의 정치로 국운이 활짝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했으니 덕담을 많이 하여야 만복도 돌아 올것으로 여,야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장으로 모처럼 극한 말싸움보다는 무대라는 별명같이 통도 커서 양보하는 미덕으로 정치 발전의 무대가 열리길 바란다. 法古創新법고창신의 옛 말을 본보기로 삼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여 새 정치시대가 열려야 한다. 이젠 貴族귀족 정치는 봉건사회의 산물로 자유, 평등사회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유물로서 척결해야한다. 대한민국이 새마을 운동으로 조국 근대화을 이룬것 같이 이 시대에 새로운 정신개혁 운동으로 시작하자! 귀족정치, 귀족언론, 귀족노동을 개혁하여 공동체 개혁 정신운동으로 국민 대통합의 길을 열자!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개각을 단행했으나 청와대 참모들도 먼저 쇄신한 다음 장, 차관과 고위1급관료들의 귀골화된 모습을 혁신하여 개혁 물꼬을 터야 하고, 그 다음 국민이 불신하는 여, 야 귀족 정치권을 개혁하여야 나라가 바로 설것이다.  또한 언론귀족, 공기업의 낙하산 귀족인사와 노동계 귀족들도 개혁해야 자유, 평등 사회가 된다. 기득권층 귀족들이 해야 할일을 잘하고 국민의 여망에 부흥한다면 국민은 수긍할것이나 그렇지 못하고 있다. 청와대 참모, 장차관, 고위관료, 국회의원, 귀족언론 논객, 낙하산인사, 귀족노동자가 개혁 대상이다. 귀골화된 이들을 개혁해야 공기업과 사회전반 기득권층등도 개혁하고 자유,평등사회을 이룬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하기에 위로부터 개혁을 시작해야 성공한다. 이번에 국무총리 후보들의 사퇴와 장관들의 인사 청문회에서 들어난 유명 인사들의 면면에서 들어난 부적격자들을 보면 위로부터의 사회 지도층의 개혁은 반듯이 필요하다. 철도노조 파업시에서도 보듯이 정부관료와 정치인과 언론평론가들은 노조을 귀족노동자라 비판하지만,  어느 누구도 철도 노동귀족들 보다 더 귀족들로서 철도노조 파업시에 해법도 제시하지 못하고 자신을 탓한자도 없었다. 허나. 김무성 의원은 해결하는 노력을 했다. 이런 군림하는 철밥통 정치 귀족들이 한수 아래인 노동귀족들을 탓하는데 국민은 실소할수 밖에 없었다. 하여, 귀족세력인 고위공직자와 정치권인등 위로부터 정치권 개혁을 한 다음에 아래로 개혁을 하여야, 국민의 지지로 동력을 받고 사회전반 개혁에 수긍받아서 사회적인 합의로 성공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중앙정치는 어느 정도 김무성 대표을 믿고 맡기고 공기업을 개혁하기에 앞서 먼저 청와대와 고위관료을 개혁하고 각종 낙하산인사을 개혁해야 한다. 특히 수천명 낙하산 인사의 연봉을 개혁하고 무 분별하게 사용하는 판공비을 조종 개혁해야 하며, 그다음 국회의원 철밥통 연봉과 연금, 무 분별한 해외 연수비용등에 개혁의 철퇴을 가해야한다. 그런 다음 기업의 개혁해야 한다. 일본을 보라! 그들은 20년 장기 경제침체도 전방위 개혁, 구조조정, 절약으로 버티며 극복했다. 일본이 미워도 배울것은 배워야하며 노파심에 한마디 부연하면, 지금 일본과 외교적 대립중에 아베 노믹스와 엔저에 수출이 큰 문제이고 교활한 일본 자본을 유의해 대비해야 한다. 일본이 우리가 IMF경제위기를 당해도 당시에 김영삼 정부와 외교 대립으로 자금 지원을 외면하는 간교함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박근혜 정부는 반듯이 성공해야 한다.그렇지 아니한가?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김무성 대표의 등장으로 여, 야의 정치를 상생의 정치로 복원 시키고 특히 극우적인 새로 탄생한 문파와 친박내시들을 멀리하고 친박이라는 단어도 대통령을 탄생시킨 주역이였다는 역활로만 만족하고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재보궐 선거 여론조사도 문파가 지지철회하니 지지율이 올라간것이 이를증명하며,,,  침묵하는 중도의 목소리을 경청하고 안보와 외교는 지금 잘하고 계신것 같이 우크릭 하고 경제정책은 후보시절 같이 좌크릭으로 좌파의 목소리도 경청해야 성공할것이다. 불필요한 것으로 좌,우의 끝없는 정쟁은 삼가하고 모든 개혁을 이룬다면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이 개혁을 통하여 고급관료 귀족들의 과도한 연봉과 관공서들 판공비, 각종관급 입찰금, 방만한 운영비, 물자 절약과 원전비리와 국방비리서 들어난, 비용까지와 지자체의 예산 낭비와 국영기업을 개혁하면 현수준 세수가지고도 노인복지 100%와 각종 복지 문제등도 해결할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님 께서 대선에서 공약한 증세없는 복지는 고위관료와 낙하산인사,국회의원등 연봉,연금, 판공비만 줄여도 할수있다. 하여, 박근혜 대통령님의  성공은 귀골화된 귀족세력을 개혁하면 국민의 박수받고 성공할수 있으니 대선과 총선때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정치귀족들의 공약을 대통령께서 앞장서 지켜지게 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이번 개각과 더불어서 청와대 참모들 까지 개편하여  귀족들 개혁의 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모처럼 勿失好機물실호기로 기회가 소리없이 다가온  이좋은 기회를 슬기롭게 이용해야 한다. 지금이 天載一遇천재일우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호기로 세월호 참사로 들어난 문제와 정치인들의 각종 파렴치 행위가 들어난 이때에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강력하게 추진하여 정치권을 개혁하면 성공할수있다. 각종 귀골화된 귀족들의 개혁은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승화되어 공동체 사회을 위한 기득권을 내려놓게 하여 서로 나누는 개혁정신 운동으로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여야 대한민국 성공으로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우뚝서길 바란다.
 
귀골화된 정치권과 고위 공직자와 하급 공무원까지와 기업의 각종 비리와 사회 전반의 적폐의 개혁없이는, 나라 발전의 미래와 희망이 없으며 진영논리을 떠나서 개혁은 꼭 지금이 호기로 정치권 사냥은 즉시 시작하여야 한다. 부친인 고 박정희 대통령님은 조국근대화를 성공했지만  박근혜 대통령님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성공할수 있는것은 경제적 성공이 아니고 부정부패와 적폐을 뿌리뽑는 개혁만이 사회 정의를 세우며 성공할수 있다. 이를 해결하면 경제적 가치가 크고 장기적으로 경제를 성공하는것과 다름없으며 더 하여 국민의 여망인 개헌까지 추진하여 성공한다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휼륭한 대통령의 큰 업적이 될것이다. 하여, 박근혜정부는 과거을 교훈삼아 나쁜것은 버리고 좋은 장점만을 계승하여 이미 성장한 경제을 무리하게 더 성장시킬려는 욕심으로 속빈강정으로 만드는 우를 범하지 말고 내실을 다져야 한다. 부친 박정희 대통령님  당시에는 새마을 운동과 중화학 공업 육성으로 경제의 성공을 이루엇지만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당시의 새마을 정신을 개혁정신 운동으로 승화하여 부정부패와 적폐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께선 실패하면..... 부친 박정희 대통령님의 무덤에 침을 밷는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여 당시의 조국 근대화가..... 이제는 선진 대한민국으로 우뚝 세워야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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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a 14-07-17 22:03
 
부정부패 척결에 앞서서 주변 인물들이나
제대로 단속했으면 합니다~
대박 14-07-21 18:21
 
박근혜대통령의 정치실패가 박정희대통령에게 침밷는다는것(?)
글세요 열심히 하시겠지만 잘못했다 하더라도 잘못한게 아버지에게 침뱄는것 이라는데는 말이좀 잘못된거 같네요.
박정희 대통령같이 반독재로 십수년 한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요.
지금은 살인청부자 강간범 전과자 사기꾼 빨갱이들이 국회에서 판을 치고 있는데 무슨 정치가 그리 잘되게 바래십니까? 그들이 정치를 잘하게 놔둘성 싶습니까? 우리는 옛날박--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빨갱이 살인청부업자 강간범과 범죄전과 있는자들이 국회에없었던 독재시절이 그립다구요.
우뚝 세우진 못하더라도 현재 이자리만 유지하게 하여도 대성공 입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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