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이 국회에서 명찰줄에 목줄이 땡기키며 구박을 당하는 뉴스가 있었다.
참 기가막힐 노릇이다.
살인청부와 간통혐의가 있는자, 가족들은 마누라 자식놈 딸까지 한놈도 한국국적도 없는 자가 구퀘으원 이랍시고 유세를 떨면서 국회사무처에 승인을 받고들어가 공무중에 그 잘난상판떼기 사진한장 찍었다고 그토록 혹독한 수모를 당하다니-- 차므로 분통하고 비통하여 울분이 터져나올라칸다.(걸마도 걸타 이쪽아들도 한두리쯤 찍어놀거아이가- 등시같은놈)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언제부터 이리도 빙시같이 색깔이 바껴버렸는지, 국민들이 뽑아준 구퀘으원놈들 껄빨이 언제부터 저리도 세게 맹글어 놨는지 참말로 억울하고 분통하다못해 과거 3.4.5 공시절의 민주주의가 그리워진다.
그땐 그랬지 구퀘으원이라해서 그렇게 공권력에 함부로 대하지도 못했을뿐 아니라 종북 좌파 색끼들은 말도 못꺼냈고, 썩은 정치꾼놈들은 꽁데기 감추고 대가리 쑤구리는 시대 그런시대
그런시대가 그리울 따럼이다.
아마 그시절쯤 같으면 지금 국민이 구퀘에서 썩어빠진놈들 다 골라내고 100 명쯤 으로 하자고 했더라면 가능 했을지도 모르지-
휴--- 이나라의 공권력, 이나라의 공권력은 향냄새 맏은지 오래됐다싶구나.
언제쯤에나 새롭게 태어날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