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민련을 보면 이게 바로 마귀집단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살인정치인이 나온것도 우연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이다
요즘 새민련하면 생각하는 단어들을 열거해 본다
살인, 악마의 편집, 왜곡질, 초상집에 뽐뿌질하기,
절라도지역 싹쓸이정치, 때거지정치,무조건 반대등으로
부정적인 용어만 생각난다
그외 새정치와 민주와 인권은 도대체 어디로 갔냐 말이다
요즘 새민련에서 하는 일에서 그 무엇이 민주주의가 되고
그 무엇이 새정치가 되는지 지지자분들은 그 사례를 올려주면 좋겠다
국민의 지도자급들인 정치정당이 마귀집단으로 보여서야 되겠나?
초상집에 가서 뽐뿌질하는 것 제발 고만하거라
그거 인간의 탈을 썼다면 그래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런 뽐뿌질 안하고 정치할수 없나?
그리고 악마의 편집으로 왜곡질도 고만하거라
그런 왜곡질도 안하고 정치할수 없니?
만약 이런 뿜뿌질과 왜곡질을 하지 않고 정치를 못하겠다먼
차라리 그런 정치 때려치워라
주위에 중대범죄꾼들이 있으면 싹을 잘라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역정치에서도 자유로워야 할것이다
이름에 새정치가 들어가고 싶다면 새정치를 해보란 말이다
마귀집단같 구태적인 정치행동을 보여서는 안될 것이다
민주란 글자를 사용하고 싶으면 제발
토론과 협상 그리고 다수결 결의하는 대의민주주의를 해보란 말이다
그런거 하기싫음 정치 때려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