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짜고치는 고스톱 냄새가 물씬나는데
자기가 오히려 화를 낸다 그것도 매우 화가 난단다
우리 함 따져보자
월급받고 잘 지내다 어느날 갑가지 조직을 뒤흔드는 양심선언을
한단다
그것도 법원에서 신빙성이 없다고 판결이난 증언으로 말이다
과연 그 증언으로 매우 화가나는 것은 누구일까?
경찰청사람들이 아닐까?
그런데 왜 사기치고 배신한 여자가 화를 내는가 말이여
어때? 뻔뻔스럽지?
그치?
그리고 누가봐도 살인을 시킨게 뻔한데 자기는 아니란다
친구한테 자살하라는 지시까지 내리는 늠이 진짜 친구맞는겨?
살인한 늠과 피해자는 일면식도 없다
그리고 돈을 노린것도 아니다
범죄 직후에 친구에게 !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게 그냥 심심해서 그런 문자를 보낸겨?
이 흉악하고 뻔뻔남은 묵비권을 행사하다 요즘은
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 발빼는데 바쁘단다
이늠도 뻔뻔스럽지?
그리고 배신녀를 처음부터 광주의 딸로 부르며 지역민들에게
야양을 떨다가 결국 지역당으로 전락하는 당이 있다
이 당은 예전의 대선때에도 김대업이라는 전형적인 사기꾼을
대선에서 써먹은 사례가 있다
그때 재미를 봐서 사기로 대권을 장악했다
뻔뻔녀는 두번째 기획작품이다
그런데 실패했다
그리고 세번째를 준비할것으로 보인다
조직을 배신할 고향친구를 찾습니다라고 현수막을 붙일 것이다
그러면 또 조직을 배신할 틴구가 나타나게 마련이다
뭍지마 투표해서 말뚝이나 개똥이도 당선되는 고향에
공천시켜준다는데 무엇을 두려워하랴
까짓꺼 눈질끈 감고 함 배신을 때리자는 조직의 간부들이
속출할 것으로 본다'
아마도 조만간 이런 간판이 당건물에 걸릴 것이다
우리가 남이가?
(배신때려 고향에 기여해서 고향의 아들로 불리면서)
팔자 한번 바꾸어 보자!
그래서 그 고향에는 조직의 간부로 있는 사람들은
저마다 배신을 크게 한번 때릴 준비를 하고 있다는
아주 슬픈 전설이 있다
두고보시라
배신당은 반드시 돌아온다
살인질 왜곡질도 하는데 배신질이야 식은죽 먹기다
이름하야 다시 돌아온 배신당
기대하시고 고대하시라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