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진보당 비례대표인 이석기, 그가 처음 국회에 입성할때부터 보수단체는 그의 의원자격 자체를 부인했고, 인정하지 않했다.
당시 사회는 암울하게도 경제난관이란 위기에 봉착한 나머지 거대 초식당인 與野보다 군소정당일지라도 국민들 편에서서 정부와 싸워줄 것이라는 아니한 생각을 가졌던 일각 국민들이 혹시라는 생각에 통합진보당이라는 골수들이 제시하는 달콤한 사탕발림에 현혹되어 예기치 못했던 몰표로 통합민주당에 힘을 실어 주었던 것이다.
지하벙커에서 두더쥐처럼 칩거하던 이석기가 태어나지 말아야할 비례대표로 태어나 수면위로 부상했던 것이다. 인정하지 말았어야 하지만 법규정이 그렇다니,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던 것이고,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리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박근혜정부가 출범하자 그들은 제2의 제3의 대형참사를 일르켰던 촛불사태(국정원 대선개입설 등등)를 민주당과 야합해 철저히 준비했고, 곧 터질 위기에서 그들의 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그들 주임무인 적화통일을 빙자해, 지하조직을 결성하여 고정적인 세작질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테러 및 국가기반시설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적화통일 이룩하자는 거창한 시나리오가 물거품이 된 것이다.
첩보영화에 등장하는 가상적인 시나리오를 카피하여 추종자들로 하여금 유포하고, 말도안되는 무모한 짓을 발상하고 있다니, 당시 국가와 온국민들 어려운 시기에 국가발전과 국민들 민생현안 타파하라, 선출해 준 국민들 보는 눈이 두렵지 않은가,
내한표쯤이라는 아니한 생각으로 툭 던진 한표가 엄청난 사태를 초래한 일각 국민들 자아성찰이 절실하다. 대한민국 주적국인 북한지령의 의해 은밀하게 움직이는 지하조직의 일원인 경기동부연합 세력들과 고군분투하는 정부와 관련단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에 통일민주주의라는 적화야욕에 물든 망령들이 더 이상 넘볼 수 없도록.....온 국민들이 경계(이석기같은 不穩分子들)하고 지켜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