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해체될 통진당에서 변명한다는 것을 보면 이석기 보다 더 웃긴다
국정원에서 조직원을 돈으로 매수했다는 눈물겨운 항변이시다
아니 국민들은 국정원이 매수한게 문제로 볼까 아니면
이들이 저지른 내란음모를 문제로 볼까?
어떤 사건을 수사하는 수사관이 조직원을 두는건 통상적인 업무에 속한다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그렇다
물론 조직원에게는 어느정도의 유익을 줄수도 있다
이걸 문제삼는것은 대한민국의 통진당 뿐이라는 사실이다
마약쟁이들이 일망타진당하면서 경찰조직원에게 매수당해 억울하다고 항의하는걸 본적이 있나
이 마약쟁이보다 더 머리가 나쁜 인간들아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회에 진출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이번에 통진당 면면을 볼때 사회적으로 비교적 낙오된 자들이 많은 것을 본다
통진당을 구축하는 주요 인간들이 대부분 지방캠퍼스 출신이다
사회적으로 실력이 딸리다 보니 아예 시작을 삐딱한 쪽으르 흘러간게
지금의 통진당을 이룬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행동은 여전히 반사회적인 행동이요
사고가 나도 나는 뼈속끼지 평화주의자라고 발뺌하는 수준이나
신발장에 있는 외화를 포함한 1억4천만원이 반환할 보증금이라고
우기는 경우와
국정원이 발표할 당시 국정원이 소설쓴다고 발뺌하는 모습등을 보면
이들은 집단적으로 정신이상자들이거나 모자라도 크게 모라자는
아그뎔로 보인다
625를 치르면서 공산당에 이용돼 부역을 당하다가
희생된 국민들이 꽤 많았다
이들은 대부분 못배운 사람들이거나 사회적인 약자들이 많았다는
이야길 듣는다
지금 통진당을 이루고 있는 인간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은 아닐까
머 그런 생각도 든다
김일성가족들에게 이용당하다가 막상 적화 통일이 된다면
가장 먼저 사형장으로 끌려갈 인간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