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니라에서 특히 노조분들은 많이 반성해야 한다
자유 경제사회에서 적자는 사회의적이다
특히 공기업의 적자는 국민들의 세금도둑에 해당된다는 생각이다
병원이 적자를 보면 가장 먼저 국가에 손을 벌리는게 아니라
먼저 흑자를 내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 한다
그래도 적자가 될때 마지막으로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이를 보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적자를 메우는 노력을 하지 않고 그저 정부 손만 바라보는
현실을 보면 정말이지 안타깝다
특히 노조분들의 생각에는 국민들이 봉으로 보이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의료원이나 공기업의 경우 적자라면 먼저 그 적자를 메울 노력을
먼저 기울여야 한다
적자가 나면 일단 구조조정을 하고 임금삭감과 비용절감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생각이다
그렇게 해서도 안될때 그때에 정부에 손을 벌리는 것이 순서이다
그래도 적자가 계속 된다면 그 공기업은 폐쇄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이다
이를 국가가 관리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다
그 적자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면 이는 세금 도둑늠들이라는 생각이다
어떤 공기업이든지 적자가 계속되면 민간기업에 넘겨 철저한
감량경영에 들어가 흑자내는 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혹자들은 공기업의 경우 공공성이 떨어질 가능성 때문에
민간기업에 넘기는걸 반대하는걸 종종 본다
요따우 주장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공공성이 중요하더라도 노력없는 공기업은 필요없다
국민들의 세금을 아주 우습게 아는 주장이라는 생각이다
자유경제사회에서 착한적자가 어딧니?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공기업이더라도 적자를 본다면 그건 사회 악이다
적자가 계속된다면 긴축운영과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는게 순서다
국민들이 세금내는 경우에도 돈이 남아돌아 세금을 내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대부분 피고름을 짜면서 내는 세금인 것이다
그런 피같은 세금을 노력없이 바라지 마라
국민들은 세금을 내기 위해 안깐힘을 다하는데 그저 앉아서
세금을 노력없이 쳐먹으려 하지 마라
자유정제사회에서 착한적자가 어딧니?
우리 사기치지 말자
적자가 계속되는 공기업은 민영화해서 피같은 국민들의 세금을
아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