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원파를 기독교로 잘못알고 기독교를 욕하는 글을 많이 본다
먼저 이야기 하면 구원파와 같은 이단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말이 복음 침례회지 실제 침례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소식이다
그냥 자기들이 그런 이름을 갖다 붙인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단들이 한결 같은 특징은 예수교나 장로교와 같은
기존 교단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기존 교회인줄 알고 찾다가
이단종교에 엮여 자신의 삶과 가정을 잃는 모습을 종종 본다
이런 이단종교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교주들의 절대적인 권력과
돈욕심에 있다
거의 대부분의 이단종교들은 교주들이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있으며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하고 자기 맘대로 주무르고 있는 것이다
이단 종교를 세운 목적이 교주가 돈을 끌어 모으는데 있기 때문이다
기존 교단에서 이단으로 판명이 난 경우 정상적인 종교라 보기 어렵다
유병원의 구원파의 문어발식 회사확장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다
돈을 끌어 모으기에 이단 종교만한 장사가 없기 때문이다
금수원입장료가 25만원이라는 소식에 기가 막힌다
이렇게 교인들의 돈을 거의 강제로 끌어 모으다시피 하는 것이다
이단 종교가 이렇게 불법적으로 돈을 끌어 모아 돈의 힘으로
교세를 확장시키는 모습을 종종 본다
기존 교회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는 방법이다
구원파의 경우 사회 엘리트들을 돈으로 모아 만든 유병원키즈까지
존재한다는 소식이다
결국 이런 엘리트들은 나중에 자기를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을
만드는 것을 목표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이단들이 사회에 암약할 경우 사회가
병이 들수 밖에 없다는데 있다
구원파의 인명경시풍조가 결국 세월호 같은 대참사를
낳았다는 생각이다
이들은 회사가 불리해질때 집단자살한 사례가 있는 종교다
교주부터 불법적으로 돈끌어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 밑의 교인들이 오죽할까 말이다
이런 것이 구원파에만 해당될까?
이니다 이단종교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는 생각이다
이런 이단들이 종교의 자유를 외치고 있다
이건 아닌 것이다
기존 교단으로부터 이단 판명이난 경우 이들은 정상적인 종교가 아니다
이렇게 이단 종교의 경우 정상적인 종교라 부를수 없다
그래서 종교의 자유에 이단종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어떤 이단 종교는 신학교를 나오지 않고도 목사가 된 경우도 있고
전도사가 된 경우를 본다
목사 전도사란 칭호를 돈으로 팔아먹고 자기 말을 잘 듣는 사람을 골라 사용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이런 이단 종교가 암약하고 있다
이단 종교는 교주의 돈 끌어 모으는 목적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모두 갖고 오라는 이단도 있다
구원파 금수원 입장료가 25만원 같이 이단교주는
교인들의 돈이 곧 내돈이라는 등식이 존재한다
이런 이단종교는 사회 암적인 존재다
정부는 이번 기회에 이단종교를 아예 뿌리를 뽑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사회 곳곳에 숨어 교인들의 한물과 재산을 노리는 이단종교가
더이상 발붙이지 못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이단종교를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종교탄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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