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개헌은 해야지요?
그러나 국회의 권한이 관련된 헌법의 개정을 국회에 맡겨 한다는 것은 강도에게 부엌칼을 들려주고 요리하라는 것이고,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위험천만한 대한국민 집단자살행위지요?
특히나 이재오-박지원-김무성의 행정권 찬탈 국회독권형개헌 반역쿠데타 개헌은 절대로 안 되고,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 주모/주동자들은 대한국민들이 처단할 날이 있겠지요?
개헌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주도 개헌이어야 하고, 제왕적 국회의 특권과 제왕적 권한을 축소하는 국민개헌이어야 합니다. 국민들은 개헌에 국민투표권은 있어도 개헌안 발의권은 없으니, 대통령을 통해서 개헌안을 대통령발의로 하면 됩니다.
개헌의 시기는 20대총선(2016년 4월)에서 이재오-박지원-김무성 등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 세력들을 떨궈내고, 박근혜대통령 임기 중인 2016년 하반기 20대 국회에서 국회 특권과 권력축소를 골자로 개헌해야 최선-최상의 개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