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도 과연 사기꾼 중의 사기꾼은 과연 누구일까? 아래 사례를 보고 누가 사기꾼 챔피언인지 댓글로 투표를 해봅시다.
1.김대중 : 거짓말 부정과 북한 핵무기
“나는 평생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다만 여건이 안 되어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 내가 책임지고 김정일의 핵개발을 저지하겠다!”
김대중은 거짓말로 북한에게 핵과 미사일을 안겨 한반도의 통일을 막고, 남한을 위협하여 강도짓으로 식량과 돈을 빼앗는 핵보유 북한을 만든 원흉 민족의 만고역적이 되었다.
2.이명박 : 4대강 로봇물고기
“로봇 물고기입니다. 로봇 물고기로 4대강 보의 수질을 수시로 검사할 것입니다.”
처음부터 완전 거짓 사기였기에, 로봇 물고기는 아직도 4대강 보에 한 마리도 없다. 변화하는 수질과 기온과 공기오염은 고정된 장소-시간-조건에서 재야한다. 거짓 사기를 쳐서 만든 4대강 보들은 이명박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4대강을 망가뜨렸다.
3.이재오-박지원-김무성 등 국회독권형 개헌파 쿠데타 주동자들 : 분권형개헌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는 분권형 개헌을 해야 한다.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은 국회가 선출하고 겸직해야 하며, 여야가 연정을 통하여 극한 대립을 막는 분권형개헌을 해야 한다!”
과도한 현 헌법 상의 권력에 위헌 선진화법의로 무장하여 전제적 권력을 휘두르면서 대통령을 놀리는 국회는 제왕적국회다. 국회 승인을 받지 않고는 실행 불가한 대통령의 명목 상 권한조차 몽땅 빼앗아 국회가 갖는 것은 국회독권형개헌이다. 여야 저희들끼리 권력을 나눈다는 의미로 분권형일지는 몰라도, 국민들과 제 3자 입장에서는 독권형으로 말사기를 엄청나게 친 것이다. 좌우보혁 애국민과 논객들은 꼭 이들의 쿠데타를 국회독권형개헌이라고 하자! 독권형 개헌 주동 반역들도 말사기로 한 가닥 한다.
4. 좌파 정상모리배 : 가짜 민주화
“5.18광주폭동은 민주화운동이고, 만월동 묘지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성지다.”
좌파들은 벽돌과 화염병 던지던 반정부 학생운동도 민주화, 남민전 국가전복 음모도 민주화, 심지어 광주폭동도 민주화, 모든 저희들의 반민주, 반국가, 반국민, 반정부 반역질을 민주화라고 말사기!
5. 황우여와 남경필 등 위헌-초헌-망국법 : 국회선진화법
"몸 싸움 방지를 위해 다수결이 아닌 3/5(180명)이 찬성해야 국회가 운영된다."
선진화가 아니라 후진화며 망국법이 말사기 친 국회선진화법이다. 헌법의 다수결원칙(제 49조)을 위반 여야가 권력 나눠먹기 개헌을 전제로 만든 개헌계약서로 국가파탄과 국회의 영구세습독재와 國害員만을 위한 하극상의 망국 개악법이다. 요 기똥찬 사기로 대통령은 허수아비가 되고 국민은 국회의 밥이 되는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를 획책한다.
대중, 이명박, 이재오와 박지원 독권형 개헌파, 좌파 정상모리배,황우여와 남경필 국회망국법 주동자 ....이상 2대통령과 3개파 부류 중에서, 5지 선다형으로 누가 사기꾼 챔피언일까?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국민을 속여 실행한 위의 5가지 사기는 국가와 국민을 죽이고 얽고 탄압하고 옭조이고 묶고, 저희들 사리사욕을 채운 명백한 사기란 공통점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