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과 박영선 원내대표의 청와대 회동이 화기 애애 분위기가 좋았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소통의 정치가 이번 계기로 시작되었으면 하고 국민은 청와대 회동을 긍정적으로 봐라 볼것 같으다.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더불어서 첫 여성 대통령, 첫 여성 원내대표, 첫 여성 정무수석으로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이전에는 없던  여성 파워를 한눈으로 확인 할수있는 자리로서 여성 정치 시대에 주목하고 기대의 시선과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것 같다.

 

또한 재보궐 선거 후보자도  정미경, 백혜련, 나경원, 권은희등 후보 등록자가 반정도가 여성이라 하니 정치권에 여성의 참여는 바람직한 현상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여성 천하가 시작된것 같으다. 청와대 회동 여성과 재보궐 선거 후보자 여성분들이 才色兼備재색겸비로 여성이 뛰어난 재능과 함께 미모까지 갖추어서 과히 대한민국에 여성천하에 여성 전성시대가 열린것 같다.

 

허기사, 대한민국 남성 정치인들이 딸랑이 달고 내시 아니면 허구한날 진흙탕 분탕질 싸움질만 하는 남성들 보다는 셈새하게 가정 살림을 알뜰하게 하는 여성들이 국가 살림도 더 잘할수 있을 것이다. 女中豪傑여중호걸로 호방한 기상과 의협심 강한 여성으로 視民如子시민여자로 백성을 제 자식 처럼 여기고 정치 한다면 현재에 등극한 여성분들이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것이다. 

 

새누리당 당대표 선거에서는 남자들이 오죽 못났으면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기 보다는 서로 친박이니 아니니하고 새정치 민주연합당 당대표는 청와대 회동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고 토론방의 남자 논객들은 생산성 있는 토론보다 허구헌날 종북이니 종박이니 이전투구 욕이나 하고 싸움질만 하니,,, 나도 남자지만,,, 예라이, 딸랑이 때어서 날아가는 새나 줘라.! 하여, 근자에 긍정적인 것은 토론방에도 여성 몇분께서 좋은 글로서 활동하시는데 더 많은 여성분들이 들어오셔서 많은 글들이 토론방 대문에 걸리길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남성이 제 역활을 못하면 女尊男卑여존남비 시대가 열릴것 같으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