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및 통진당의 항변은 이마당에 개소리로 치부해야 한다. 대통령께서는 국정원장과 검찰총장을 불러, '나는 국가를 보위하겠다고 국가와 국민앞에 엄숙히 선서한 대통령입니다. 이번 사건, 국정원과 검찰을 지희하는 원장과 총장께서 국가를 보위할 의지가 있는지 귀하들을 임명한 임명권자로서 지켜보겠습니다'라고 말해줘야 한다
검찰과 국정원에 힘을 얹어줘야 한다. '공정히 수사하라'등등의 말은 필요없다. 국가와 국민을 보위할 의무가 있는 대통령께서는 이번 이석기의 거의 확실한 내란음모 사건을 두고 검찰과 국정원에 순전히 '대한민국'편에 서서 악착같이 파해칠것을 주문, 힘을 얹어줘야 한다
정치적 외풍 따위는 대통령과 여당이 온몸으로 막아줘야 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이번 이석기 사건을 두고 치를떤다. 이석기와 통진당의 오늘 개같은 항변을 뉴스를 통해 듣고는 '법이좋다. 법만 없으면 저것들 당장 맞아죽는다'라고 분개한다. 이게 이번 사건을 접하는 민심이다
대통령께서는 이석기 및 통진당이 그 좋은??법을 이용하고 그 뒤에 숨어 이번 사건에서 빠져나갈수 없도록, 검찰과 국정원에 강력히 힘을 얹어줘야 한다. 법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편 국민들 주먹이?? 더 무섭다는 것을 이석기와 통진당에 국민들이 보여주도록 대통령께서는 이번 사건을 두고 철저히 대한민국 편이 되야 한다
분개한 국민들이 통진당 당사에 몰려가 돌맹이를 우박처럼 던지고 불싸지를려 해도, 그래도 잘났다고 아가리 놀리는 통진당 쓰레기들에게 국민들이 테러를 가해도 대통령께서는 모른체 하는 편향적 관대함이 필요하다. 이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보위하기 위해서다. 그게 대통령 취임시 '국가를 보위하고'를 실천에 옮기는 일이다
대통령께서 이번 사건을 두고 만약 그렇게 못한다면, 대통령께서는 현재 온통 분통을 터트리는 '대한민국파 국민'들에게 정말 외면 당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