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고(故) 장자연 씨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을 당하기는 했지만, 술접대와 성 상납을 강요받았다는 증거는 부족하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장씨 유족이 장씨의 소속사 대표였던 김종승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유족에게 7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욕설을 하면서 장씨의 머리 부위를 손과 도구를 이용해 수차례 가격했다"며 "김씨는 이 같은 폭행으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고도 책임을 회피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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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 부족 ? ]
과연 이보다 더한 증거가 어디 있을까 ?
증거 부족일까, 정의 부족일까 ?
증거 부족일까, 의지 부족일까 ?
증거 부족일까, 을의 부족일까 ?
위안부가 매춘부가 되는 일본식 망동.
여태껏 전쟁과 징병과 위안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고 왔으면서, 근래에 돌변하여 힘자랑을 하는 일본과,,,
이 나라의 연예인과 약자를 매춘부와 영원한 을로 만드는 더러운 갑들의 갑질은,
어쩌면 그리도 닮았을까 ?
일본과 친일파라는 공통점은 물론,
후안무치라는 점에서,
그리고 그들의 악행에 대한 변명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고, 그들은 평생 편하게 잠잘 수 없으며, 대를 이어 그 저주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정의다.
그러나, 이 나라의 정치와 사법부는,,,
장자연을 이대로 창녀로 만드는 이상 절대 일본 앞에 위안부 역시 창녀로만 만드는 주범임을 아는가 ???
[ 힘없고, 빽 없고, 돈 없는 자만이 불쌍한 세상... ]임을 판결한 새 원칙과 소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