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정치인들이 우경화에 앞성서는 모습에서 국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가운데
어제 좌파들이 광복절날 국정원 시위를 벌였다는 소식을 듣는다
아니 광복절날 국정원시위가 우선인가?
아니면 광복절에 사과한마디 없는 일본 우경화정치인 타도가 우선인가?
광복절만큼은 국내정치를 놔두고
좌파우파 다 같이 일본우경화정치인 타도행진을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든다
떵과 된장도 구분못하고 광복절날 물대포쏘았다고 불평하는 좌파들을 보면서
이런 늠들이 대학살 저지르는 일본늠들과 똑같은 늠들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