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중단은 박왕자 살해는 생각하지 않고 이명박 정부 탓하는 김한길은
김정은식 사고이다.
개성공단 중단은 김정은이 선 핵 미사일로 서울을 벌추한다며 먼저 패쇄조치를 하기애
우리 근로자의 생명이 또 박왕자 처럼 희생 될까 헌법에 국민생명보호 의무 따라 박대통령이
철수 결정을 내린 것을 박근혜 정부의 일부책임이라는 식 김한길의 발언도 김정은 식 발상이다.
DJ 盧 정부의 민주당이 핵개발비로 8조 혹은 10조 3000억원(여러 신뢰성이 있는 정보이다
,영수증 물증은 없지만) 을 퍼준 책임을 김한길은 한마디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이 역시 김정은 식 사상이다.
보안법철폐 운동의 선봉장 박원순을 민주당 당원으로 모시고
박원순을 추천하여 서울 시장시킨 안철수를 영입하여
민주당의 세력화하고 싶어 껄떡 껄떡하는 것도 김정은 식 사고가 아니고는
어렵다.
우리 국가 정체하에서는 두 길 마음을 품는 것은 김 한길이 아니다.
김두길이라는 개명의 필요성을 느낄 뿐이다.
건강한 민주당이 잘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김한일 대표의 혁신을 환영한다.
그러나 민주당의 혁신은 김정은식 사고를 단호하게 짤라 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야 혁신이고 희망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은 고사하고 위험하다.
우리 국가 정체인 한 길만 걷는 김한길이 되어라. 그래야 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