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아베정권은 노골적인 우경화를 위한 정치를하고있다 따라서 주변국가들의 빈축을 사고있다 특히 1995년 김영삼 대통령시절 전후50주년의 종전기념일(1995년 8월 15일) 당시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총리가 발표했던 사과담화를 아베정권은 부정 하고있다 돌이켜보면 김영삼 대통령 만큼 일본에게 강경했던 대통령들은 없었다 헌정사상 전무후무한 일이였다 그것은 14대 대선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된 김영삼 대통령에 자신감 이었다
또다른세상13-04-30 10:48
이후 일본의 모든 정권들은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표면적인 것이었을 뿐 전반적으로 보수화가 되면서 실질적인 계승은 이루지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한일관계에 후호증진관건은 1995년도 무라야마 담화 이행 여부인것이다
bluma13-04-30 18:34
간교한 일본인의 습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꼴입니다.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경제적으로 우위에 서지 않는한 계속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