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정희대통령 35주기를 맞아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 회원들 가운데 독일, 미국, 캐나다 등에 살고 있는 45명이 23일 고국을 찾았다.
오늘은 조국근대화/산업화의 구국영웅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돌아가신지 어언 35년.....
박정희대통령의 35주기를 기리는 날이다.
오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35주기에 부쳐 다시 영웅을 기려 본다.
쿠데타는 악이고 혁명은 선이 아니며, 쿠데타와 혁명은 많은 사람들이
용어의 정의에 착각하듯이 정사(正邪)나 선악(善惡)의 구분이 절대 아니다.
쿠데타는 권력투쟁/이동의 한 형태일 뿐이며, 혁명은 국가 발전과 변화의 규모, 속도와 깊이를 나타내는 용어다. 5.16은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및 생활양식과 사고방식 및 국민성까지 개혁 개조하여 산업화와 선진화의 초석을 다지고 경제부흥과 성장에 시동을 걸고 견인하여 대한민국을 초일류국가로 발전시킨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혁명이며, 정신혁명이다. 또한 5.16혁명은 진정한 혁명의 모델이고 혁명(Revolution)의 진수를 보여준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 중의 혁명이다.
아직도 5.16이 혁명이냐 쿠데타냐고 왈가왈부하며, 5.16을 쿠데타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식의 소치며, 무지의 극치며, 역사인식의 백치로 삼치의 결과다.
혁명은 점진적이며 자연스런 진화/진보란 일반적인 국가나 사회의 변화와 발전 형태에 비하여, 급격하고 획기적인 변혁을 의미한다.
EVOLUTION(점진적 진화/변화)보다 급격한 변화를 나타내는 개념이 REVOLUTION (혁명=급격한 변화와 개혁) 으로 사회발전/변화를 진화와 혁명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5.16과 그 후의 국가 변화와 변혁은 정치/ 경제/ 사회/ 철학/ 사상적인 개념의 혁명(REVOLUTION)에서 한 치의 벗어남이 없는 완벽한 의미의 혁명(REVOLUTION)이다! 한국의 5.16혁명에 관해서는 전반적인 국가개혁/변혁의 박정희통치기간 전체를 보고 판단하여야 하며, 5.16혁명을 쿠데타라고 규정하는 무식한 학자는 아직 지구상에 없다. 감히 5.16을 쿠데타라고 정의하는 자가 있다면, 장님 코끼리 만지기나, 애송이 응얼이 수준의 사이비 정치학자라고 보면 된다.
쿠데타(Coup D'etat)는 기존 권력 간의 무력을 동반한 내부적인 권력다툼이다. 조선말의 갑신정변이나 갑오경장 같은 단기적인 내부 권력다툼이며, 권력 간의 단기간(대부분 1년이내)의 권력투쟁을 말한다! 따라서 쿠데타(Coup D'etat)란 권력투쟁의 비정상적인 한 형태다. 반면 혁명(Revolution)은 장기간(대부분 1년 이상)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등의 전 국가와 사회의 근본적이고 전반적이며 급격한 변혁과 개혁을 의미하고 표현하며 정상적인 진화/진보보다 빠르고 급격하며 역동적인 변혁/개혁을 의미한다. 이런 혁명이란 개념에서 5.16은 가장 완벽한 혁명의 모델로 혁명이 무엇인가를 혁명의 정의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따라서 쿠데타와 혁명은 양자택일로 구별/구분 정의할 수 없는 구분의 기준을 달리하는 다른 범주(Category)의 개념이다. 따라서 5.16은 권력다툼과 이동의 초기 과정만을 정의한다면 쿠데타(Coup D'etat)지만 기승전결 - 시작과 전개 발전 및 경과와 결과 전 과정의 성격을 규정/정의한다면 혁명일 수밖에 없고, 혁명 중에서도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혁명이며 혁명의 모델이다. 5.16이 명백한 혁명임에도 굳이 초기 권력이동 과정만을 일컬어 쿠데타라고 고집하는 저의는 반국가적이고 반역사적이며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악의적인 주장이고 학술적으로나 철학 사상적으로도 불합리한 왜곡일 뿐이다..
올챙이란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변태를 하는 개구리를 굳이 올챙이라고 고집하거나, 장구벌레의 과정을 거치는 모기를 장구벌레로 성장기만 강조하여 규정할 수가 없듯이, 5.16을 초기 시작만을 보고 강조하여 쿠데타(Coup D'etat)로 규정하여서는 대단한 모순이며 혁명으로 규정/정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개구리가 올챙이가 아니며, 모기가 장구벌레가 아니고, 매미가 굼뱅이가 아니듯이..... 5.16은 쿠데타(Coupd'etat)가 아니라 혁명(Revolution)이며, 더욱이나 5.16은 영국 산업혁명, 프랑스 대혁명, 러시아 공산혁명, 중국 문화대혁명이나 세계 어떠한 혁명보다도 가장 성공적이며 근본적이고 철학적이며 위대한 혁명이며, 혁명(Revolution)의 진수를 보여주는 혁명 중의 혁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