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를 잃은 부모의 심정은 생각만 해도 끔직히다
그런 부모들에게 다가가서 정부 이간질에 바쁜 친구들이 있다는
소식이다
바로 민노총소속 좌파들이란다
국민적 비극현장이 이들은 투쟁처로 삼은 것 같다
가슴이 아픈 부모들을 정치에 끌어 들이는 것이다
아주 못되먹은 친구들이 아닐수 없다는 생각이다
아직은 구조에 온국민이 전념할 때다
그다음 잘잘못을 가려내 사고원인을 파악하여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대책을 세워 각종 제도와 행정을 혁신해야 하는 것이다
이게 올바른 순서인 것이다
그게 하늘에 간 어린 아이들에게 이땅에 남은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아이들 죽음을 이용해서 정치세력 확장을 꾀하는 모습을 본다면
하늘에서 얼마나 슬퍼할까 생각해 본다
더이상 아이들 죽음을 개죽음으로 만들지 말라
못되먹은 좌파분들은 어린 희생앞에서 반성해야 한다
지금은 정부를 이간질 할때가 아니라 구조에 전념하고
이번 기회로 사화통합에 앞장설때이다
아이들 희생을 승화시켜 이따엥 안전한국을 세워야 한다
민노총은 정부 이간질을 그만두고 산업안전에 뛰어 들기 바란다
몇번씩 열거해도 모자란 이야기다
미국의 911테러때에 4000여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왔다
이때 미국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진 부시대통령 하야하라거나
책임지라는 말 듣지 못했다
이들은 오로지 구조에 전념하고 테러 재발대택에 전념했다
4000여명이 넘은 희생장의 유가족들의 마음이 어떠할까
세월호의 슬픔보다 더 작을까?
그런데 왜 한국은 이꼬라지 인가 말이다
한국을 쪽팔리게 만드는 못되먹는 좌파씨들은 머리를 꼬루박고
반성하기 바란다
안그러면 강제로 서해에 수장시키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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