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댐민국 최대야당의 대변인을 하는 가정을 가진 여자가
가정을 가진 다른남자와 떡을쳐 아이를 낳고
결국 자기도 이혼하고 그 남자도 이혼하게 만들었다
이 여자는 그 뒤의 상황도 복잡해 사람들의 입에 오르네리고 있다
일개정당의 대변인이면서 돈있는 남자에게 무슨짓이든 서슴지 않는 모습에
나는 경악했다
그래도 선진국수준의 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인간이 자기에게 상황이 불리하다고
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자살률1위의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었다
이번에 민주당에서 당위원장까지 했던 인간이 또 투신했다
아니 민주당 인간들은 우째 돈쳐먹다가 걸리면 자살인겨?
돈을 쳐먹다가 걸리면 감옥에서 죄값을 받고 반성을 해야지
왜 자살하느냔 말이여
그러면서 왜 나라의 지도자 노릇을 하는냐 말이여
오늘도 국회를 외면하고 장외로 나가 정치쌩쑈를 하는 민주당 인간들을
보면서 이중에서 자기에게 불리하면 몇늠이나 자살할까
민주당여자들중에서 몇늠이나 돈에 팔려 가정파괴를 할까 생각해 본다
생명을 경시하는 인간들이 인권을 이야기 하고 자연보호한다고 우기며
가정파괴를 일삼으니 제법 웃긴다는 생각이다
이게 민주당이 말하는 바로 그 민주주의 일까 생각해 본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이점은 한번 깊이 생각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