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주 반민족 주의자들을 대표하는 박근혜가 지금 권력 쥐고있는 상태에서 자기맘데로 역사를 재단 하고있지만 그여자가 살아지고나면 교과서는 또 바뀐다 언론을 탄합했던 반민족 반민주의 친일파성향에 박정희독재를 미화를 어린 학생들에게 그 롯된 역사관을 가르치게 한다는것은 언론과 야당이 좌시하지않을 것이다 암튼 지금은 언론과야당이 가만히 있을 것이다 예컨데 작년 11월달 김영삼 전대통령 서거당시 언론들과 야당정치인들이 일제히 민주주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던 것도 박근혜가 자기맘데로 역사를 재단 하면서 추진하는 국정 교과서 편향과 무관치 않했던 것이다 김영삼 전대통령 서거당시 박근혜는 엄청 긴장 했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