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일각에서 보복차원에서 자객 공천론이 나오는 모양이다
국민의 당에서도 그런 소리가 조금씩 나오는줄 안다
과연 친노들의 패거리당 답다는 생각이다
이게 정치니? 아니면 동네 깡패짓이니?구분하기 힘들다
오히려 동네깡패보고 정치인 같다고 하면
자존심 상한다고 화를 낼것 같은 생각이다
지금 여당이 개헌선을 넘느냐 아니냐 하는 걸로 야당의 참패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객공천론이라니
이게 말이 돼?
그랴,, 서로서로 자객을 보내어 서로를 죽여서 모두 떨어지거라
마음이 삐뚤어져 있으면 행동이 삐딱하게 나올수 밖에 없는 법
이런 정당도 정당이랍시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우리나라 정치가 아직까지 3류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생각이다
이렇게 자객을 보내 배신자를 처단하는
더민주당이나 국민의 당에는 단 한표라도 아깝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여당을 보자
자객이 아니라 청와대 참모출신 진박을 보내
지기말을 잘 안들은 정치인을 심판하려는 구조다
이것 역시 야당의 자객론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다
야당만 개판이 아니라 여당은 더추한 모습이 보인다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비판하다가 배신자가 되었다
그럼 그게 허구가 아니란 말인가?
과연 증세없이 복지를 확대시킬수 있다는 말인가?
오늘도 여당내에는 권력을 향해 비판한번 하지 못하는 인간이
진박이 되어 정치한답시고 날을 세우고 있다
물갈이 한다고?
누가 누구를 물갈이 한다니?
아니 비판한번 하지 못하는 엉터리 정치인 늠이
비판에 줄을 선 제대로 된 정치인 늠을 내쫒으려는 구조다
세상에 이런 엉터리가 또 어디 있냐 말이다
어이쿠야
자객론을 외치며 서로를 죽이는 야당을 보니 단한표도 아깝고
또 다른 자객론으로 물갈이를 외치는 여당을 보니
정치인 자격이 없는 늠들 뿐이라는 생각이다
아이고 우리같은 국민팔자야,,,,,,,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만 불쌍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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