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구별하지않고 계속 같이 섞여있는게 옳게 돌아갈수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같은소리를 반복해서 듣게되면 결국은 세뇌될수도있고 옳고 거럼을 분별하지못하는 -
같은부류의 질이 될수도있다.
같은 무리로 출발하여 뜻이달라 반란을 일으켜 분탕을 지기려하는 사람은
그무리에서 벗어나면 그만이다.
싫으면 중이떠나야지 뿌리체밖혀있는 절을 보고 자꾸 탓해서야 되겠는가?
그것은 옳지않다는 생각이들고 자신과 뜻이다르면 스스로 떠나는게 순리다.
이탈표 몇개 만들었다고 그게 다는 아니란말이다.
대의를 따르든지 떠나든지 빨리하는게 났지않을까싶다.
아니면 뜻을 같이하고 표도같이찍은 무리도 있잖은가?
그게 좋으면 걸로가면되지 왜 가지도못하면서 붙어가지고 분탕만 지기려하냐는 말이다.
청렴하고 결백함을 나무라는것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는 큰 정치를 할수없어보임을 대다수 국민들은 느끼고있으며 또 알고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