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사에 큰획을 그엇던 김영삼 전대통령에 최고치적으로 평가되는 금융실명제가 20년만에 또다시 주목 받고있다 그이유는 자금세탁을 막고 오늘날 투명한 한국사회를 만든것은 금융실명제가 큰기여를 했다는것이 역사적 평가다 당시에는 지하경제를 양성화 부정부패를 근절하기위한 목적이였지만 이제는 탈세와 가차명계좌를 이용한 은닉재산을 방지하기위한 목적이다 따라서 정치권에서는 가차명계좌를 방지를위한 입법을 추진하고있다 김영삼전대통령은 금융실명제를 만들었고 박근혜대통령은 확실한 금융실명제를 위해서 다듬는다
주노13-08-13 06:29
금융실명제를 만든건 정말 잘 한 일입니다.
그동안 정치권이 전전긍긍하기만 했을 뿐 보완입법이 좀 소홀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