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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4 11:25
김무성의 반역대죄와 보속(補贖)
 글쓴이 : 진실과영혼
조회 : 1,993   추천 : 0   비추천 : 1  
김무성은 한국의 제1당이며 여당인 새누리당 대표로서 국운을 좌우할 수 있는 막중한 자리에 있다.
그러나 김무성의 언행은 이런 막중한 직책을 내팽개치고 시정잡배나 조폭과 같이 국가의 원수인 대통령과 국민을 한껏 조롱하고 능멸한 용서받기 어려운 반역대죄를 저질러 왔다. 그런데도 그는 아직도 자신의 반역대죄를 모르고 있다. 김무성은 겉으론 사죄와 사과를 하는 척 하면서 교묘얍삽한 말장난으로 난행을 계속하고 있어 김무성의 반역대죄를 밝혀 그 반역대죄에 대한 보속(補贖)을 행하도록 하고자 한다.
 
김무성은 국민과 대통령을 한껏 조롱하고 능멸하고 짓밟은 반역대죄를 범했다.
여야당에서도 국민들의 밉상이며 국정파탄과 독권형개헌 쿠데타 주모자들인 이재오-박지원-우윤근 등과 어울려서 국회가 국권을 독차지하겠다는 망상에 젖어 국회독권형개헌을 음모 기획하고 앞장을 서서 분권형개헌이라 대국민사기를 치면서 국정파탄과 경제파탄 및 국론분열을 조장한 죄는 용서받을 수 없는 반역대죄다. 언젠가는 김무성과 그 무리들이 저지른 반역대죄의 진상을 밝혀 그에 합당한 응징과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 
 
대통령은 ASEM회의에 참석하여 북한의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정상외교에서 EU국가정상들에게 북한인권에 대하여 비판적 관여(Critical Interference)”를 강조 요구하며 북핵과 통일문제 해결을 위한 정상외교에 여념이 없던 10/16-17일을 골라, 국내도 아닌 중국 상해에서 개헌발언을 했다. 김무성의 개헌발언 내용은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 주모자들 몇 명이 음침한 골방에서 짬짜미와 꿍꿍이를 맞췄을 뿐 여야당의 공식적인 논의나 국민의 의견도 수렴 안 된 개헌안 내용이었다.  김무성이 "개헌봇물"로 수문을 연 개헌안은 한국 현실에 전혀 안 맞는 북한헌법의 아류인 오스트리아식 국회독권형개헌안 이었다. 그는 이런 국권찬탈 독권형개헌 쿠데타음모를 희망과 권모술수를 총동원하여 년말 정기국회 후 개헌봇물”로 개헌 수문을 열어 봇물을 터뜨리고 블랙홀만들기 방화를 하고 기치를 올렸다.
 
불과 열홀 전 대통령이 개헌은 모든 정치 사회 경제 문화의 블랙홀이 된다며 경제활성화의 골들타임을 놓질 수 있는 개헌논의 자제를 요청하자, 김무성, 이재오와 독권형개헌쿠데타세력들은 이를 되받아치며 “지금이 바로 개헌의 골들타임이라며 보란 듯이 정면으로 국민과 대통령에 반기를 들었다. 김무성의 블랙홀만들기 개헌봇물 수문열기와 방화에 문희상-박지원-우윤근-문재인....등 야당은 김무성이 방화한 불을 확산시키려고 가열차게 부채질과 풀무질을 하며 "여론조작한 국민 70% 개헌찬성"이란 풍차까지 동원하여 맞장구를 치면서 마치 국민 70%이상이 저희 개헌을 찬성하는 양 여론몰이를 위해 난리부르스 네굽질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완전히 사전 모의되고 기획된 연극과 같은 독권형개헌 쿠데타세력들과 김무성의 언행에 국민들의 여론이 악화되자 이를 동물적 정치육감으로 느낀 김태호는 끝까지 개헌의 끈을 쥐고  경제현안법해결 우선이란 말을 남기며 최고위원직을 던지고, 청와대의 반론에 김무성은 공무원연금 개혁법안을 대표발의하겠다며, 야당의 싸움을 붙이려는 이간질을 멈추라고 엉큼을 떨었다. 은근짜 빈머리신사 문재인의 유신과 대통령 잇기 발언이나 박지원-문희상-우윤근 등 새민련의 제왕적 대통령 국회와 야당간섭이란 조롱섞인 김무성 지원사격과 싸움붙이기 이간질에 사탕발림성 자제요청이란 입수구리를 했다.
 
그러면서도 10/23일엔 박근혜 대통령이 전면으로 나와 공무원과 국민 설득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 김무성의 10/19일 당정청회의 발언으로 연기를 피워대며, 박근혜대통령을 국민연금개정법에 끌어들이는 암수며 살수 최후수로 같이 죽자는 동귀어진(同歸於盡)과 상폐구상(相弊求傷)이란 물귀신작전까지 구사했다.
 
김무성은 위의 내 설명이 틀렸다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설득하라는 동귀어진(同歸於盡)과 같이 같이 죽자는 음흉한 살수를 쓰지도 않았고, 그런 발언 내용을 흘리지도 않았어야 했다. 김무성이 진정 개헌 블랙홀에 불씨를 던진 중국상해 개헌봇물발언을 사죄한다면, 새누리당 국회의원 158명으로 단독국회라도 열어 헌법 149조 국회의결 다수결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하여 위현이고 원천무효인 국회선지화법을 내팽개치고, 대통령 정책과 통치를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는 반년 넘어 놀고 먹는 국회에 산적한 경제관련법과 공무원연금 개혁법을  의결 통과시켜 국정의 숨통을 열어야 한다.
 
이것이 김무성이 국민과 국가와 대통령에게 저질러온
반역대죄를 사함받고 속죄할 수있는 보속(補贖- 라틴어: Satisfactio)이다!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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