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길다면 그것이야 말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북한과 한국의 야당이름을 분석해 본다
북에서 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낱말별로 살펴보자
우선 조선이란 말이 문제가 되지만 자기들이 그렇게 부르는 이상
머 그정도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수 있다
그다음 민주주의란 용어를 본다
북한이 무슨 민주주의인가?
삼권분립이 되어 있나?
북한에서 사용하는 민주주의란 용어는 기어다니는 지렁이도
하품할 소리다
그 다음 인민공화국을 보자
북한이 어디 백성들의 공화국인가 아님 김일성 가족들의 나라인가?
세계 어느 누구를 붙잡고 물어봐라 인민공화국인가 아님
김정일 가족공화국인가?
정신병자가 아니면 답은 한가지로 나올 것이다
그래서 북한의나라이름을 실제기능에 맞게 불러 본다
조선 공산주의 김일성 가족 왕국이 정확한 용어인것 같다는 생각이다
다름은 새정치/민주/연합을 보자
민주당과 50:50으로 합당하면서 어떻게 새정치가 될수 있다는
말인가?
떵물 50 리터에 맹물 50리터를 탄다고 맹물로 부를수 있나?
역시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떵물은 떵물이 될 뿐이다
구태의 싹을 완전히 잘라낸 뒤에야 새정치라 부를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말이 50대 50이지 구 민주당 지역당 절반이 지역권을 포기할까?
우리 택도 없는 이야기 하지 말자
그건 안철수 생각일뿐
다음인 민주를 보자]
과연 구 민주당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아는가?
지역정치에 물들어 떼거지 정치 길거리 정치라면 인정한다
구 민주당이 의회에서도 토론과 협상을 위주로 하며 다수결 결의를 존중하는
민주주의를 언제 해봤니?
땡깡주의나 지역주의라면 그건 인정한다
그래서 신당의 이름을 그 기능대로 정확하게 분석해 보면
구태,지역정치야합으로 불러야 한다는 이야기다
결론을 내어 본다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은 조선공잔주의 김일성 가족왕국이 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구태지역정치야합이 된다
앞으로 그렇게 불러주고 싶다
참고로
역쉬나 이름이 길면 사기꾼이거나 도동늠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다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