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추가 새정치를 한다고 하니 잔득 기대하는 국민이 많다.
안철수는 새로운 인물과 함께 정치를 해야 한다고 기대도 한다.
안철수는 새로운 정책을 낼 것이라고 기대도 한다.
기존 정치에 하도 실망했으니 새짜가 붙었으니 새로운 무언가 나오겠지 기대할수도 있다.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달라지는 정치를 기대도 할수 있다.
새로운 정책이 나와서 국민의 삶이 달라질 것도 기대할수 있다.
"새누리당"의 새짜가 붙어 "새로운세상"이 될것 같았는데 새롭기는 커녕 수구꼴통 구태정치 여전하다
그럼 안철수 新당의 新짜도 새롭다는 뜻이고 새정치도 새짜 글짜가 붙었다고 새로워지겠나.?
새로운 인물을 안철수 신당에서 영입 한다고 하는데 새로운 인물 기다리다가 짠하고 나타나겠나.?
안철수는 새로운 정책을 낼 거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정치인들 아이디어 없어서 새로운 정책 못 만들었겠나.?
정치권에 정치하려 모이는 사람의 면면은 모두 그렇고 그런 사람이다. 하늘에서 내려오고, 땅에서 솟아 오른 새인물 있을수 없다. 안철수 신당의 발표한 정책의 구상도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된다. 안철수 새정추신당이 새로운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열망은 크지만, 또 다른 실험으로 끝날 공산이 매우 크다.
안철수 신당에게 간곡히 당부한다. 안철수 새정추 신당은 창당선언을 할때 새정치의 새틀은 제시해야 한다.
안철수 새정추 신당의 새정치는 새정추 신헌법에 담아 개헌으로 실현하겠다고 국민에게 제안하고 선언하라.
1.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정당이 정부조직에 참여할수 있게 한다. 헌법의 규정에 따른 정당의 지지율에 따라 정부부처(장관) 조직에 참여한다.
2. 대통령과 내각이 권력을 나누어 책임정치를 한다. 대통령은 국가수반으로 국방. 외교. 통일와 같은 외치를 책임지고, 국무총리는 내각을 구성하여 나라의 안살림 내치를 책임진다.
3. 전국의 행정체계를 현재 중앙-광역시.도- 기초시.군.구의 3단계를 중앙-자치시의 2단계로 축소하고, 행정구역은 인구 100만내외의 자치시로 재편한다. 국회의원은 자치시를 중심으로 중선거구제로 하고 200명 이내로 하며 국민소환제를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