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끄럽게 떠드는 무리들이다.
이참에 양극단을 잘라내어야 한다.
사실상 극좌가 없다면 극우는 존재하지 못한다.
즉 극좌는 극우의 숙주가 된다
극좌는 평화주의자라는 가면을 쓰고 있고,
극우는 애국우파라는 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민주당이 당의 상징 색깔을 바꾸었다.
새파란 색으로....... 대단히 상징적이다.
새누리당이 파란색에서 뻘건색으로 바꾼 것처럼....
이참에(이왕 색깔을 바꾼김에...) 민주당이 우파를 하고
새누리당이 좌파를 하면 어떻겠나? 색깔이 상징하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 태극기에는 파란색과 빨간색 두 가지의 색이 있다.
남쪽은 파란색으로 북쪽은 빨간색으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색깔이 바뀌었다. 헷갈린다!!
대개... 대공사건이 터지면.....
극우들이 준동을 한다. 극좌들은 지하로 숨고.......
고로 지금 떠드는 자들은 최소한 극좌는 아니다.
박근혜는 좋겠다.
북을 도와주어도 박근혜보고 좌파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북을 향해 레이저를 한 방이라도 쏘면 극좌들은 입을 다물고
극우들은 박수에 박수를 더한다. 참 좋겠다!
이석기의 체포동의안은 쉽게 처리될 것 같다.
구속적부심 심사 역시 가볍게 통과하고 구치소로 갈 것 같다.
그러나 1심 재판은 상당기간 끌 것 같다.
그럼, 지금 숙이고 있는 극좌들의 입이 열릴 것이다.
공안정국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 같다.
이것은 모든 것을 빨아드린다는 블랙홀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치고 박아라.
가능하면 물고 뜯어라.
국민이름은 팔지 말고.......